원주의료고등학교 취업률 순풍, 마이스터고 성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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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고등학교 취업률 순풍, 마이스터고 성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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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수력원자력(주) 14명 합격

▲ 원주의료고등학교 마크

ⓒ뉴스타운 김종선

의료기기 영마이스터 양성을 위해 설립된 원주의료고등학교(학교장 이흥재, 이하 원주의료고) 재학생의 취업률이 순조로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은 2011년 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특별채용 선발시험 2차 합격자 200명을 발표한 결과, 이미 1차 시험(영어, 적성검사, 인성검사)에서 28명이 합격한 바 있는 원주의료고는 2차시험(면접)을 통한 최종 선발에서 재학생 14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 학생들은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로 결정되어 소정의 인턴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전환되며 입사 4년 후에는 대졸수준의 처우를 받게 된다.

원주의료고는 2008년 10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국내 최초 의료기기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 국비와 지방비를 투자하여 실험실습 기자재 및 시설 확충,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최고의 기술교육 환경을 갖추어 2010년에 개교, 현재 1~2학년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산업수요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2012학년도 특별전형 경쟁률이 3.5:1에 이르는 등 우수한 인재를 모집·양성하고 있다.

이번 한국수력원자력(주)뿐만 아니라 올해 초에는 삼성전자 HME (Healthcare and Medical Equipment) 의료기기 사업부에 5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하였다. 이 학생들은 삼성전자로부터 1인당 연간 250만원(합계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삼성전자에서 실시하는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졸업 후 취업시에는 인턴쉽 과정이 모두 호봉에 반영된다.

그 밖에 1천만 달러 수출로 올해 수출의탑을 수상한 (주)씨유메디칼시스템(원주 동화첨단의료기기산업단지 내 소재)을 포함한 76개의 의료기기 산업체와 MOU를 체결하여 약 180여 명이 취업약정을 한 상태이며 이는 현재 2학년 재학생(147명)을 상회하는 수치로서 전망 있는 산업체 발굴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산업체를 탐방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치과기재협회, 대한치과산업협의회,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강원테크노파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원주지청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과 산업체 우수강사 지원, 산업체 기자재 활용, 취업지원 등에 관하여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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