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푸른 마을상’ 첫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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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푸른 마을상’ 첫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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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주공 아파트 주민자발적 활동 펼쳐

부산시가 생활주변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제정한 ‘푸른 마을상’에 부산진구 당감 4동 22통이 첫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푸르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한달간 부산지역 17개구·군의 생활주변 녹지공간 활용사항 등 우수사례를 발굴․조사한 결과 부산진구 당감4동 22통(당감주공아파트 206동∼208동)이 ‘푸른 마을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산진구 당감4동 22통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구당 50만원이상씩 갹출, 아파트 베란다와 주변지역에 장미와 유실수, 소나무 등을 심고 가꾸며 아름다운 아파트 꾸미기에 앞장서 왔었다.

또 동네 입구와 골목길에 화단을 만드는 등 동네를 꽃마을로 조성한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상곡마을과 7억여원의 조경사업비를 투입, 생울타리와 파고라 시설, 평의자를 설치하고 느티나무, 소나무 등을 심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 KT부산정보센터 남부산지사 등 2곳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마을앞 농수로변을 녹지공간으로 만든 강서구 대저2동 신흥마을과 동사무소 주변 공터 및 도로변에 꽃동산을 마련한 북구 덕천3동 새마을협의회, 봉래교차로 주변에 계절별 테마 꽃거리와 조․수수밭을 조성한 영도구 봉래1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조경전공 대학교수와 푸른부산가꾸기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속에 선정됐다”며 “‘푸른 마을상’을 통해 부산의 전 지역이 푸르른 녹지지역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 마을상’은 생활주변 녹지공간 확충에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코자 올해 처음 마련한 상으로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상곡마을 등 7개마을과 KT부산정보센터 남부산지사 등 기관단체 10개소 등 총 17개 마을․단체·기관이 자치구·군의 추천을 통해 참여했으며 다음달 말께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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