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출입 동향, 세계에서 8번째로 연간 수출 5,000억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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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입 동향, 세계에서 8번째로 연간 수출 5,000억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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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릿수 수출증가율 회복, ‘10.2월 이후 2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행진

1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8% 증가한 470억불, 수입은 11.3% 증가한 431억불로 貿易收支는 39억불 흑자 기록 했다.

ⓒ 뉴스타운

특히, 글로벌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 선박ㆍ석유제품 등 주력품목의 선전으로 최초로 연간 누계기준 수출 5,000억불 달성

* 수출규모(억불) : 1천('11.3월) → 2천(5월) → 3천(7월) → 4천(9월)
* 주요품목 수출규모('11.1∼11월, 억불) : (선박) 522 (석유제품) 471 (반도체) 459 (자동차) 409 (액정디바이스) 255

(수출) 주요품목의 수출은 비교적 원활히 진행되어 전년대비 두자릿수 증가율 회복

품목별(월말 기준)로는 석유제품, 자동차 등 주력품목의 증가세는 유지,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감소

* 수출증가율(%) : (석유제품) 46.2 (자동차) 30.4 (철강제품) 21.7 (석유화학) 10.9 (선박) 7.0 (반도체) △0.8 (액정디바이스) △5.6 (무선통신기기) △29.7
ㅇ 지역별(11.20일 기준)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중동, ASEAN 등 신흥국 중심으로 증가세 유지

* 증가율(%) : (중동) 16.5 (ASEAN) 13.2 (중국) 3.4 (일본) 11.3 (미국) 23.1 (EU) △10.5

(수입) 이상고온 현상으로 가스 등 원자재 수입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기계류ㆍ컴퓨터 부품 등 자본재 수입은 소폭 감소

전년대비 고유가로 인해 원유(24.6%), 석유제품(44.9%), 석탄(49.4%) 등의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도입물량 감소 등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

* 원자재 수입증가율(%) : (’10.11.1~11.20) 39.8 → (’11.11.1~11.20) 7.5

(무역수지) 주요품목의 수출호조와 원자재 수입증가율 둔화 등으로 39억불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22개월 연속 흑자기조 유지

(수출) 선박 수출이 소폭 감소(44→37억불)했으나, 석유제품(41→44억불), 자동차(40→44억불) 등의 수출증가로 전월보다 2억불 증가

(수입) 가스(26→21억불), 원유(91→79억불) 도입 감소에도 불구, 석탄(13→18억불) 등의 수입이 소폭 증가하여 전월보다 3억불 증가

11월말 누계기준 교역규모는 9,876억불로 무역 1조불까지 잔여 124억불

무역 1조불은 12월초(12.5~6) 달성이 예상되고, 12월은 연말특수 등에 힘입어 수출증가세, 무역흑자 추세 유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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