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원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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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용정순)는 10월 27일 비회기를 이용하여대회의실에서 결식아동 급식제도 변경에 따른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의원,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아동급식심의회 위원, 아동급식 관련 단체, 드림카드 위탁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광희 여성가족과장으로부터 드림카드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드림카드 사용 데이터 샘플링하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대안 위주로 논의 되었다.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급식 아동들은 드림카드를 이용하는 것에는 만족하고 있으나 하지만 각종 마트에서 구입비율이 73%로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결식아동에게 식사제공의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고 생활비 보조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개선되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1회 평균 사용금액이 6,000원이 넘는 것은 결식이 우려되고 있으며 식사의 선택을 아동에 맡기는 것은 편식, 식습관증대와 영양관리 부실 등의 악영향을 가져오고 비만 등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아동급식사업의 본래 목적을 달성되도록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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