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중, 학생 체험 중심으로 부광예술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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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중, 학생 체험 중심으로 부광예술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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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들이 진로 탐색하고 동참하는 자발적 축제로

부광중학교(교장 장재식)는 21일 제 12회 부광예술제를 개최했다.

올해 부광제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교육에 역점을 두고 학생들이 1년 동안 진로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는 전시마당,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놀이마당과 갈고 닦은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공연마당으로 이루어졌다.

 

35개의 진로동아리 전시마당은 1년 동안 탐구했던 직업탐구를 전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전시물을 통해 금융인, 언론인, 교육자, 체육인, 요리사, 제빵사, 네일아트를 하는 미용인 등이 되는 과정과 업무를 알게 됐다.

 

특히 1년 동안 배운 기술을 뽐내는 네일아트나 과자굽기 마당은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운동장에서 진행된 어울마당은 콜라를 마시거나 사탕을 빨리 먹거나 빼빼로를 짧게 남기거나 하는 등 먹으면서 게임을 하는 놀이로 이루어져 학생들은 놀이도 하고 배도 채우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렸다.

 

온세계교회에서 진행된 2부 공연마당에서는 관현악 합주, 민요, 노래와 댄스, 마술, 사물놀이, 뮤지컬, 합창, 기타연주, 코스프레, 방송부 영상제 등 학생들의 반짝이는 재능과 끼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 뉴스타운

 

 학생들은 한마음으로 친구들을 응원하고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즐겼다. 특히 시크릿의 ‘별빛달빛’에 맞춘 교사들의 댄스를 지켜보던 학생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했다.

 

학생회장 전함빈(3학년)군은 “이번 축제는 모두가 참여하는 학생 주도적 참여형 축제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학생들이 저렇게 즐거워하니 저도 힘든 줄 모르겠어요.”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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