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세계 랭킹 100위안에 고작 2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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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 세계 랭킹 100위안에 고작 2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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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년도 세계 랭킹, 포항공대 53위, 카이스트 94위에 올라

 
   
  ▲ 영국 교육지 'THE'가 발표한 세계 대학 랭킹 100위안에 미국이 53개대학으로 독차지 ⓒ 뉴스타운  
 

영국의 교율 전문지인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Times Higher Education)은 6일 “세계대학랭킹”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의 대학 중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은 대학이 포항공대로 53위에 올랐으며 그 다음이 카이스트로 94위에 올랐으며, 서울대학교가 124를 기록했다. 다음 순위로는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226~250위권 안에 함께 들었다.

 

 

아시아권 대학 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대학은 일본의 도쿄대학으로 30위로 아시아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이 홍콩대학으로 34위, 싱가포르 대학(40위), 중국의 북경 대학(49), 일본 교토대학(52), 홍콩과학대학(62), 중국 칭화 대학(71)으로 아시아권 대학이 세계 100위권 안에 든 대학 수는 9개에 불과했다.

 

세계 100위 안에 든 한국 대학은 고작 2개 대학에 불과했다. 그것도 후순위에 랭크돼 분발이 요구된다.

 

 

세계 대학 톱 3 대학은 모두 미국 대학으로 1위가 캘리포니아 공대, 2위는 하버드 대학, 3위는 스탠퍼드 대학이었으며, 4위는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5), 영국 캠브리지 대학(6), 미국의 메사추세츠공과대학(7), 영국 임페리얼 대학(8), 미국 시카고 대학(9), 미국의 캘리포니아 버클리(10)로 나타났다. 톱 10 대학 중 미국 대학이 7개를 차지했고 나머지 3개는 영국이 차지했다.

 

 

세계 1위부터 100위 사이에 가장 많은 든 국가는 미국으로 무려 53개학이 우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교육 수준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영국 대학은 12개 대학이 100위권 안에 들었다.

 

 

THE의 세계 대학 랭킹은 연구논문의 인용 빈도, 교수 1인당 학생 수 등 13개 요소를 기본으로 순위를 매겼으며, 전체 랭킹 점수에서 학습 환경(교수와 학생 수)가 30%, 연구 관련 30%, 논문 인용빈도 30%, 기타 10%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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