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는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신약(개발코드명 CG100649)의 임상진행 경과를 미국의 통증 전문학회인 애로우헤드 제5차 통증 치료제 서밋(Arrowhead 5th Annual Pain Therapeutics Summit)에서 미국지사 빌 슈미츠 부사장이 발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주요내용은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의 작용기작과 함께 차별화된 약효 및 안전성 관련 임상데이터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되었으며 특히, 우수한 약효를 보이면서도 심장순환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용량 관련한 임상데이터들이 처음으로 발표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이후 개별적인 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임상진행 경과를 발표한 애로우헤드 통증치료제 서밋 컨퍼런스는 전세계의 글로벌 제약/바이오사의 R&D 관계자 및 투자자들이 모이는 컨퍼런스로 최근 임상2상 후기시험에 진입한 관절염치료제의 임상경과 발표를 요청한 바 있다.
현재 관절염 치료제 신약 후보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대구로병원에서 무릎과 허리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 후기 진행 중이며 연내 투약 종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학회발표는 지난 5월말 임상2상 후기시험에 진입한 이후 미국 학회로부터 요청 받아 임상 경과를 발표한 것으로 기술수출 논의가 새롭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상2상 후기 시험은 화이자의 셀레브렉스와 직접 약효를 비교하는 시험으로서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차별적 안전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아울러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관절염 치료제 신약 후보는 이미 셀레브렉스의 백분의 일의 용량으로도 우수한 약효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으며 검증된 약효 용량의 약 7배를 투여하여도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 받은 바 있다.
관절염치료제는 약물의 특성상 환자들이 장기간 복용 해야 하므로 미국FDA에서 다른 어떤 신약보다 안전성을 까다롭게 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임상2상 후기시험 결과가 기술수출 성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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