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중학교는 ‘도서관 비젼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7일(토), 도서관에서 도서부와 독서토론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남중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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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비젼여행’은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아보자는 행사로, 월1-2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기에 교육적 의미가 크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만난 작가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보손게임단>, <기찻길옆 동네>의 저자로 평소 창작동화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이끌고 있는 김남중 작가였다.
김남중 작가는 제9회 MBC창작동화상, 제5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창비 제8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공모 창작부문 대상, 2006년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남중 작가는 <보손게임단>이라는 청소년 장편소설을 통해 부평중학교 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했다.
<보손게임단>은 중학교 학생들의 힘겨운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어 참여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작가는 ‘우리들의 미래’ 라는 주제로 작품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어려운 주제였지만 열정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는 모습에서 학생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강연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김남중 작가의 글을 읽은 소감을 직접 작성해 보거나 편지글, 보손게임단 오행시 쓰기, 내가 생각하는 동화 등의 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웠다고 말했다.
동화를 통해 읽는 이와 소통하고 있는 김남중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에게 삶의 또 다른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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