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중, 꿈과 창의력 키우는 즐거운 토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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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중, 꿈과 창의력 키우는 즐거운 토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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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제 시범 운영에 관심 집중

삼산중학교(교장 박순자)는 2011학년도 2학기부터 주5일수업제 시범운영학교로 선정되어 9월부터 주5일수업제를 실시한다.

 

이에 3일(토)부터 매주 토요일에 휴업함에 따라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학교 운영은 2012학년도 1학기부터 시작될 예정인 주5일수업제 전면 자율 도입에 앞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삼산중은 전교생에게 매주 토요휴업일에 지역사회 시설을 활용해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가족동반 체험학습이 어려운 학생이나 사교육비 증가 등의 문제에 대비하여 토요일 등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푸르미봉사단, 영상제작, 밴드, 뮤지컬, 가야금, 통기타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독서반, 자율공부방 등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신장 프로그램, 중국어반, 과학영재반, 수학영재반 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 뉴스타운

 

또한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스포츠팀을 구성하여 토요스포츠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주5일 수업제 실시로 학생들이 매주 토요휴업일에 한정된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이며 자발적으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가족간 유대 증진 및 사회체험의 기회를 갖게 되어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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