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명태, 냉동오징어는 도매시장가보다 30% 인하된 가격으로 대형유통점에 냉동고등어는 도매시장을 통해 판매
▶비축 수산물 대형할인점 직판으로 유통비용을 절감하여 소비자에게 공급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비축하고 있던 명태 약 1,500톤, 오징어 360톤이 시중가보다 40~50% 이상 인하된 가격으로 9월 1일부터 추석전까지 공급된다.
지난 설명절 때와 같이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수협 바다마트 17개점, 농협 하나로마트 35개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유통 등 대형유통점의 전국 전 점을 통해서 판매되고, 냉동고등어는 연근해산 약 200톤과 노르웨이산 158톤이 도매시장을 통하여 공급된다.
판매가격은 최근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수산물 물가를 감안하여 시중가보다 대폭 낮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농식품부는 명태와 오징어를 도매시장 가격보다 30% 낮은 가격으로 소비시장에 직접 공급하고, 도매시장 상장 수수료와 중도매인의 마진을 없애 판매권장가격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명태는 거의 50% 가깝게 가격이 인하되는데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7통(마리당 약 47㎝ 내외)의 경우 마리당 시중가 약 1,700원하는 것을 47% 인하된 900원 이하에 판매된다.
오징어도 대략 45%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되는데 마리당 65㎝ 이상의 대품의 경우 시중가 약 3,000원 하는 것을 1,600원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축수산물 직판비중을 확대하여 중간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절감된 비용만큼 소비자가격에 직접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 밝히면서, 수입수산물 공급확대, 수산물 비축확대 및 직판 공급 등으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수산물 가격안정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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