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직원과 영일만 아가씨와 11쌍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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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직원과 영일만 아가씨와 11쌍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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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 여성 대상 미혼남녀커플매칭 행사 펼쳐

▲ 포항 지역 여성 대상 미혼남녀커플매칭 행사 펼쳐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건설회사 직원과 영일만 아가씨들이 만나 1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포스코건설 남성직원과 포항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가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포항시지부 주관으로 6일 UA컨벤션에서 열렸다.

6시간 30분이란 장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60명이 참가, 22명 11쌍의 커플이 탄생해 36%라는 높은 커플 성공률을 거뒀다.

 

로테이션 그룹 대화, 무비퀴즈, 연애궁합빙고, 와인스탠딩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개 프로포즈에서 여성이 남성의 꽃을 받을 때마다 행사장이 함성과 박수갈채로 가득 찼다.

 

이날 이동익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커플매칭 행사에 참여한 미혼남녀들이 좋은 결실로 연결돼 저출산 문제 극복에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홍열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은 “커플매칭 행사는 오는 9월과 10월에도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는 매월 개최할 수 있도록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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