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충돌 외 다른 해결 방법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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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천천 물이 모이는 부사 방조제^^^ | ||
보령시청에서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
보령시(시장 이시우)에서는 11월6일 오후 2시 보령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위원장 조강연 보령시 부시장)를 개최하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장인 보령화성산업이 신청한 도시계획변경 요청 안을 심의 할 예정이다.
웅천읍의 주민들은 '반투위(상임위원장 최영철)'를 구성하여 대대적인 반대 투쟁 집회로 도시계획안 심의 자체를 거부하고있어 내일 보령시에서는 민/관의 충돌이 예상되어 현지 경찰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반투위'는 "심의위원들에게 제출된 자료 중 수도사업본부의 의견서가 왜곡되어 있으며 매립장 지하 유수관로 암거의 균혈로 붕괴 위험성 사전검사"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보령화성산업의 500억 채권의 일부인 50억압류(농협 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사실을 들어 도저히 증설승인은 않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보령시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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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중인 이시우 보령시장^^^ | ||
또한 "사업자인 보령화성산업에게 증설 허가 결정여부는 보령시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과 상급단체인 충청남도의 결정에 따라 그때 가서 조건부로 허가를 하거나 다른 업체를 선택하는 것은 차후의 문제이다."라고 하였다.
이시우 보령시장은 "시장에 당선 후 현안문제이기 때문에 현장을 두 번이나 찾았고 사후관리가 부실함을 알았습니다. 제가 아니라도 누군가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보령시의 자체 재정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정도라는 생각을 해서, 기왕 오래 전부터 폐기물 매립장으로 사용하여 온 곳을 증설 허가하여 사후관리도 하고 앞으로 발생될 부작용도 방지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다만 이런 결정을 저 혼자 할 수 없기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 요청한 것이며 그 결정을 존중할 것입니다."
'반투위'에서는 "심의 자체를 올리지 말았어야 하며 변경제안자가 보령화성산업인데 다를 업체에게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 말이 되지도 않는 억지 변명으로 당장 위기만을 면하자는 처사"라고 강하게 반발하였으며 도시계획 심의위원들에게 일일이 전화하여 부당성을 알리는가 하면 참석 자체를 말아달라고 요청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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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기 웅천농협 조합장^^^ | ||
김응기 조합장은 "부사방조제의 수질오염으로 재첩이 멸종하더니 새우까지 사라졌으며 최근에는 기형물고기가 다수 잡히고 있어 걱정이라며 이러다가 농업용수로도 부적격 판정이 나올까 우려된다"라고 말하며 "시장과 독대 담판을 짖고싶다"고 하였다.
웅천읍 보령시 황대식 시의원은 현재
검찰로부터 긴급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던 보령시 웅천읍 황대식 시의원은 현재 정읍경찰서에서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황의원의 조사이유는 정읍에서 발주된 축산폐기물 처리시설의 발주공사비 중 발주처로부터 착수금조로 받은 2억원의 횡령 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의원 계좌에 84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 여타 자금수수 사실을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황의원은 김학원 국회의원(자민련 부여지구당위원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뉴스타운 송인웅, 홍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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