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개인·문중 등 흩어져 소장되어 있는 비지정 문화재의 공개를 활성화하여 전통문화 향유기회를 확충하고 보존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민단체 및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계획이다.
비지정문화재는 국가지정 문화재와 달리 그 보존과 공개에 대한 법적·제도적 장치가 없는 관계로 안전관리와 그 활용이 미흡할 뿐 만 아니라 도난 등을 우려하여 공개를 꺼려, 소재지 및 소유자, 문화재 수량 등 그 실태조차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안전보호와 활용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개인소장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전시회·기증·기탁 등을 통한 공개를 활성화하여 역사적 맥락과 가치를 담고 있는 우리의 문화재가 단순히 개인의 재화가치 또는 감상용이 아닌 국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공공재로서의 인식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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