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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타치제작소와 미쓰비시중공업이 에너지, 사회 인프라 사업 통합 검토 ⓒ 뉴스타운 김상욱 | ||
일본의 히타치 제작소와 미쓰비시중공업은 에너지와 사회 인프라스트럭처 등의 사업 통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해 기본합의하고 공동으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협상을 갖기로 했다고 4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새로 설립될 회사는 히타치와 미쓰비시중공업이 공동으로 50%씩 출자해 오는 2013년 4월 설립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이 에너지 및 사회 인프라 사업 통합법인 설립 계획은 전 세계에서 급속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이에 대응한다는 차원이다.
특히 자연 에너지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도시 건설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시티(Smart City)’사업은 일본 업체의 수준 높은 기술을 활용하면서 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것이다.
양사는 지금까지 신흥국가 등에서 보급이 예상되는 철도사업에서 제휴를 해 오는 등 관계를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경영 통합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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