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사회와 국제화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발전의 기회를 가지는 ‘제1기 UNICEF 청소년 글로벌 아카데미’가 부산에서 열린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와 비영리법인 가온누리(대표 김기훈)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 사회적 기업 가온누리인재양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동안 해운대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전국의 청소년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Talk Talk-세계를 두드리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주제로 글로벌 스피치대회, UNCCD 모의총회, 환경테마쇼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문제에 대한 공론 형성과 글로벌 리더십 향상 등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첫 날인 26일에는 참가자 등록 및 방 배정, 개회식 등을 비롯, 주요행사로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한 의견 발표 및 토론 등이 펼쳐지는 ‘글로벌 스피치 대회’가 개최돼 우수 발표자에 대해 UNICEF 특별상(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최우수상(부산시장), 우수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27일에는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의 모의유엔총회가 열려 유엔사막화방지협약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의 대안을 담은 그룹별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팀을 나눠 시립미술관, 신세계백화점, 요트경기장, APEC 누리마루, 올림픽동산, 해운대 해수욕장 등을 돌아보며 추억을 만드는 맵 투어를 진행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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