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달 29일 전남 신안군 씨원리조트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김해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펼쳤다.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는 국내 슬로시티 회원도시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이념을 실현하고 한국 슬로시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1년 9월 구성됐다.현재 16개 국내 슬로시티 시군(신안군, 완도군, 담양군, 하동군, 예산군, 전주시, 상주시, 청송군, 영월군, 제천군, 태안군, 영양군, 김해시, 서천군, 목포시, 장흥군)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슬로시티는
충남 아산갑 4선인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석(아산갑), 전만권(아산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총선 필승을 위해 동료시민들과 함께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22대 총선은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치·경제의 정상화와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헌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이명수 의원, 김영석·전만권 예비후보, 김응규 도의원, 박정식 도의원, 이기애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은아 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