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엄청난 충격발언 !!

윤석열 당선자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관해서, 무슨 박사니 교수니 전문가니 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주장이나 견해들이 넘쳐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관해서, 평생 동안 읽은책이 30권도 안되는, 배운것 없고 무식한 본 국졸출신이, 무슨 박사니 교수니 전문가니 하는 사람들의 견해와는 상반된 몇마디를 열거해 보겠습니다 글의 내용중에 가방끈이 짧은 무식한 내용이 있더라도 그러려니 새겨서 헤아려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1천마리의 물소떼가 단 한마리의 호랑이를 이기지 못합니다 물소떼 2마리만 단합해도 호랑이 한마리 쯤은 얼마든지 이길수 있는데 그러나 물소떼는 절대로 단합하지 못합니다

국민대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99.9%의 국민대중도 0.1%의 기득권을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4.19같은 국민저항이나 아이엠에프때 금모으기 같은 국민단합 같은것이 있었다면 그런것도 0.1%의 지도자 들이 이끌었기 때문에 가능 했던것 입니다 지휘자 지도자가 없으면 절대로 불가능 한것 입니다

어떤 미국 대통령의 유명한 말중에 국가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국민이 먼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지를 생각해야 된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이끌어야 국민은 따라가는 존재일 뿐 입니다 하다못해 조그만 구멍가게 공장도 사장이 이끄는 대로 공장은 굴러갈 뿐 입니다 직원이 아무리 훌륭한 능력이 있어도 결국은 사장의 능력이 소화 시킬수 있을때 빛을 보게 되는것 입니다

전국민 90%가 노예 시대였으며 가난하고 헐벗은 조선시대때 나돌던 말중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하지 못한다는 말을, 지금과 같은 국민소득 3만 5천불 세계경제규모 10위의 한국에서 무슨 박사니 교수니 전문가니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지껄여 대고 있습니다

가난했던 조선시대든 부자나라가 된 지금의 한국이든 가난은 나랏님이 구해야 되는것 입니다 가난을 구하지 못하는 나랏님을 도대체 어디다 써먹을 때가 있다는것 입니까 심지어는 자포자기한 노숙자들도 나랏님이 지원하고 교육하고 가르쳐서 재기할수 있게 해야 됩니다

1천년전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들은 지금도 가난 합니다 누군가 능력있는 지도자가 나오지 않으면 앞으로도 1천년 동안 아프리카의 국민들은 스스로가 부유한 나라를 만들지 못할것 입니다

한강물을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국민대중은 순하디 순한 양떼들 인데 그러한 순하디 순한 양떼들을 대통령을 비롯 0.1%의 악마가 이끌면 지옥으로 가는 것이고, 대통령을 비롯 0.1%의 천사가 이끌면 천국으로 가는것 입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국민들은 개돼지 라고 폄훼하는 발언이 많이 있는데 그러나 국민들은 개돼지가 아니고 순하디 순한 양떼들 입니다

독일의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학살 할때에 왜 유태인들은 어차피 죽을것 찍소리 라도 한번 내고 죽지, 그러니까 기왕에 죽을것 덤벼들기 라도 하고 죽지, 왜 나란히 줄을서서 고분고분 죽느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바로 그러한 부분을 상징적으로 참고해 보더라도 국민은 순하디 순한 양떼들일 뿐 이라는것 입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의 청와대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곳으로 이전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첫번째 명분이 기존의 청와대는 구중궁궐이기 때문에 국민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으며, 대통령 집무실을 보다 더 활짝 개방하는 의미로 국민들과 가까이 접촉해서 소통하는 장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것 같은데 그러나 그러한 발상은 틀린것 입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는 구중궁궐이 정상이며 맞는것 입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는 돗데기 시장 같아서는 큰일 나는것 입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는 물샐틈 없이 개미한마리 맘대로 드나들수 없는 철두철미 철통경계가 되어야 되는곳 입니다

어떤 인터넷 댓글 중에, 대통령이 소통할 의지만 있다면 무인도 같이 시민접근이 어려운곳에 대통령 집무실이 있어도 국민들과의 소통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러한 댓글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더구나 요즘같이 방송매체 인터넷 매체가 발달된 시대에 국민들과의 소통은 방송국이나 시민광장이나 공원이나 어디든 국민들과의 소통장소가 될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우매한 국민들 과의 소통시간 대화시간이 너무 많아선 안됩니다 또한 양아치 집단인 기레기들 과의 기자회견 같은 것이 너무 많아도 안되는것 입니다 우매한 국민대중과 양아치 집단인 기레기들과 대화가 너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대통령은 순하디 순한 양떼 같은 국민대중들을 천국으로 이끌고 가고자 하는 결단에서 상당수 고독한 결정이 많아야 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은 국가를 어떻게 이끌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능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 할수 있어야 되는 자리 입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어디로 이전 하는 문제는 대통령 당선자의 의지대로 얼마든지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가 소통의 장소라 하면서 우매한 국민대중들이 이리 가자고 하면 이리가고, 저리 가자고 하면 저리가고, 하면서 우왕좌왕 갈팡질팡 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무슨 집단지성이니 뭐니 하는 말들도 모두 틀린 말들 입니다 이른바 무슨 집단지성이니 뭐니 하는 계층들을 대충 나열해 보면

무슨 기자 그룹이니 언론매체니 박사니 교수니 전문가니 교사니 고시패스니 유학파니 명문대니 하는식의 고학력 집단들 중에는 상당수가 돈 밖에 모르는 돈 버러지들이 난무하며 사기꾼들이 난무하며 불의에 침묵 하는 양아치들이 우글우글 합니다 그러한 집단지성들 믿을것이 못되는것 입니다

국가와 국민은 대통령 1인과 양심있고 능력있는 극소수의 천재 그룹이 국민들을 과연 천국으로 이끌고 갈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건이 있을뿐 입니다

만일 국가와 국민을 천국으로 이끌고자 함에 있어서 능력 부족의 한계가 느껴 진다면 임기를 채우지 말고 중도사퇴 하는것이 그나마 양심 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되어야 하는 자리가 대통령의 자리 라고 생각 합니다

예를들어 이러한 명언을 예를 든다는것이 꼭 맞는 비유가 되는지는 몰라도, 예를들어 군대명언 중에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수 없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대통령도 잘할수 있을것 같아서 도전해 봤는데 막상 대통령이 되어보니 너무 어렵고 본의 아니게 국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악마가 되고 말것 같다는 깨우침이 있을때 곧바로 중도사퇴 하는것은 용서할수 있어도

막상 대통령이 되어 보니 능력 부족의 한계를 느끼며 국민들을 지옥으로 몰고 가는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끝끝내 그까진 임금 왕관 자리를 놓지 않고 고집을 부린다면 그러한 대통령은 용서가 안된다는것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양심 있는 대통령으로 보여 집니다 임기 초반에 국민들 지지율이 30%대로 저조하자 노무현은 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곧바로 재신임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우매한 국민대중들은 임기초반에 30%의 낮은 지지율을 보내줄 때는 언제고, 막상 재신임을 물으니 왜 90%의 신임을 보내 주느냐 이것 입니다

그때 국민들은 노무현 퇴진의 결단을 도왔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랬더라면 노무현은 역사속에서 두고두고 양심있는 본보기의 대통령으로 남아 있었을 것이며 국가와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친근감 있게 기댈수 있고 의지할수 있고 다가갈수 있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포근한 대통령이 되었을것 입니다

노무현은 그당시 재신임을 물을것이 아니고 노무현의 단독결단으로 자진사퇴를 했어야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노무현이 단독 자진사퇴 결단을 못했던 것은 노무현을 지지했던 국민들과 노무현만 바라보는 수많은 좋은 자리의 직책을 꿰찼던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자진사퇴 보다는 국민들의 뜻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사퇴하는 모양새를 갖추고자 했던것이 아니었나 짐작을 해봅니다

역대 직선제 이후의 대통령들이 아이엠에프를 비롯 대부분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특히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의 말로는 너무도 안타 까운것 같습니다

대통령의 업적은 기나긴 역사속에서 평가 된다는 말도 있지만, 그러나 임기 초반부터 순하디 순한 양떼 같은 국민들을 천국으로 이끌것이냐 지옥으로 이끌고 갈것이냐에 관한 대통령 능력에 대해서 대통령 스스로 빠른판단과 빠른결정도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