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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빛의 자녀들, 공산주의는 어둠의 자녀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3-29 10:42:26  |   조회: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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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빛의 자녀들, 공산주의는 어둠의 자녀들....



요변의 김정은이의 깜쪽 중국방문은 여실히 어둠의 자녀 라는것을 입증하고 있다. 이유인즉, 공개적으로 사전 발표하고 둘이가 만나면 어느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나????정말 웃기는 종자들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는것은 무엇땜시, 밤잠 인자고 도둑고양이처럼, 야간 열차를 타고 남들이 잠든 사이 비밀리에 중국엘 갔단 말인가?....영기 공산도당들은 어둠의 종자들이라 이미 다 아는 바가 아니던가????진짜 가소롭도다..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고 우롱할랴는 악랄한 마귀집단들아


이제와서 그 해명과 답변 하기에 무척 굴색하다. 일찌기 필자는 대한민국이 나의 조국임이 확고부둥하며, 누가 뭣이러 꼬셔도 나의 마음음은 변함이 없다. 당연 하지않는?.....때로는 어렵고 힘든 세상이 와서 우릴 고통속으로 휘몰아쳐도, 우린 당얀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우리가 지켜야 하며 끝까지 보호 해야 할것이다. .그럼 누가 지켜줄것인가?....북한과 네통하는 대한민국네 첩자들을 조심하고 경계하자.....양의 탈을 쓰고 일때들이 거룩한 대한민국을 긁어 허물고 있는 것이다....


공산도당들은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북한의 하수인 노릇ㅇ,ㄹ 하고 이는가 아니면 첩자노릇을 하고 있4ㅏㄴ 밀인가???? ...하늘이 두려울 것이다.


갑짜기 야간 열차를 타고 야간 의 어둠을 틈타 중국대륙으로 쉬쉬 하면서 주파를 했다니, 김정은이의 그 검은 속셈으,ㄹ 알다거도 모를일이다. 아니먄, 정은이가, 미국의 갑짝스런 외교라인의 강화를 위하여 볼턴을 기용함으로써 무척 다급 해졌나?....


탐욕스럽고, 곰단지 같은 시진핑과 극비리에 만나 또 무슨 두문동을 꾸밀랴 하나????모종의 협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모든것이 어둔 밤중에 벼락치가로 이뤄졌다..즉,세상 몰래, 중국의 협조가 필요하기에말이다. 이렇게 벼락치기로 또 한번 세상을 놀래게 하고 깜쪽 Show 를하니...둘이가 짝짝꿍 하니....또 무슨 일을 낼려고....작당을 하는지....그 굴속같은 내용을 어찌 알겠나마는 , 뻔한 일이 아니겠는가?.....여기에 밪장구치는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집권딩인 더불어민주당이다.


.절대로 우리는 그 술수에 말려들지말자....이렇게 , 미국을 놀래게 한것도 그들만의 작전 일것ㅇ;다. 트럼프는 역시 대국다은 화끈한 마음으로 은근히 칭찬 하는것 같지만 그 말속엔 뼈가 있는것이다.


같은 통속의 중국과 북한이 음흉스럽고, 어둠을 좋아하는 족속들이라....뭐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만 우리 자유진영에서는 항상 이중적인 시야로 이들을 봐야 한다. 그래서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ㄹ안된다는 것이다. 항상 함정을 만들어 빛을 좋아하는 우리 자유진영의 나라들을 골탕을 먹인다.
물론 우리도 한두번은 속을지는 몰라고 이젠 절대로 속질 않는다. 우리도 이력이 났거든......


우리 대한민국 국민두 산전 수전 다 겪고,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는다는 것이다.


공산도당들은 빛을 싫어하는 어둠의 족속들이다. 모든것이 음흉스럽게 이뤄지기때문에 과연 요번의 5월말의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 정말 비핵화로 가는 옳바른 정상급 회담이 갈수가 있을것인가 정말 궁굼하고 대답할 뿐읻을 뿐읻가??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뿐이시라....그들의 음흉스럽고 간악한 마귀집단들의 계략을 그 누가 알리요???? 아시는 이는 오직 하늘에 계산 전능자 하나님 아버지 뿐 이시 리라...........
2018-03-29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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