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트럼프는 남북의 두魁首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려가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4-05 01:22:41  |   조회: 2059
첨부파일 : -
트럼프는 남북의 두괴수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려가는가?...



트럼프는 이것을 꼭 믿으셔야 할것이다. 공산주의가 결코 진실을 말하지않으며, 성서에도 거짓의 아비라고 기록하고 있는것을 기억을 하셔야 할것이다. 결국은 우릴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그 간악한 술수와 궤계에 휘말리면 큰코 다친다는것을 깊이 깨달아야 할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은 아시는가? 모르시는가?....이 잔악무도한 살인집단의 정체를.....이들을 잡을랴면 선수를 쳐야 할것이다.....결코 시간을 벌게 해주면 안될것이다. 몰래 야간열차를 타고 비밀리에 중국에 가서 시징핑을 만나 두문동을 꾸미고 검은 뒷거래를 하고 온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그동안 많이 속아왔기에, 이제는 더 이상은 속아서는 안될것이다. 돌다리도 두들겨야 할것이다.


일찌기 이미 스타린과 맑스레닌은 공산주의를 창시하여 러시아혁명을 일으켜, 노동자와 농민을 선동 미혹하여 스스로 혁명에 가담케하여 자국민 5000만명을 때려죽인 타도정치를 일삼아온 잔인무도한 살인집단들이다.


그 어떤 쇠사슬ㅇ,; 연결고리처럼 줄줄히 엮어져 있기때믄에 하나를 치면 계속 매달려 올라온다.


문재인과 그의 일당들이 지금 그들 나름대로 한국정부 요소요소에 숨어있으면서 알게 모르게 암약하고 있는것이다. 그 홍위병 노릇하는무리들이 바로 지금 소위 말하는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이다.
우리는 단호히 그 세력을 배격 해야 마땅 하리라....절대로 뇌화부동해서는 큰코 다친다. 우리는 양과 염소를 구분 해야 하며,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 해야 할것이다. 그리하면 살아남으리라.......


각본대로 착착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나, 미 합중국은 이를 미리 감지하여 트럼프거 장은이와 만남을 사전에 파기해야 한다. 아니면, 제3의 장소에서 미북 회담이 열린다고는 하나, 예측불허의 정은이를 믿고 그 장소에 나간다는것은 불을 가지고, 화약고에 들어가는것과 똑 같다. .....


진실이 담보되지않는 이상, 절대로 자칫 잘못 만나면 그들이 파놓은 함정에 깊숙히 빠지고 말것이다. 틀림없이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게 될것이다. 김과 문의 두 괴수의 합작품이라 , 혼자인 트럼프는 자칫 그 함정에 빠지고 말것이다.


한번 빠지면 정말 해여나오기 힘들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핵화* 를 선 담보하는 조건이 아니면 다시 심사숙고를 해야 할것이다. 틀림없이 음모와 계략이 있다는것 꼭 기억 하시라....미국은 우리의 혈맹이자, 우방국이기에, 항상 우리편에 서서 매사를 처리 한다는것 우리는 기억하고 있기때문이다.
2018-04-05 01:22:4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68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71
2169 까시밭길로 가라 칼날위에 서러,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10 1776
2168 인물 위주의 김문수, 이인재, 김태호의 Trio 을 선택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8 2292
2167 나훈아가 평양공연을 취소한 이유! (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8 2507
2166 김무성,유승민, 이혜훈, 존재가치를 상실한, 차라리 사약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8 2133
2165 위선의 좌파세력에 분노한 우리의 저항이 요원의 불길처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8 2191
2164 죽으면 죽으리라, 이때를 위하여 생존케하심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6 1287
2163 사랑하는 이땅의 백성들이여, 진실의 통곡을 듣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6 1948
2162 트럼프는 남북의 두魁首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려가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5 2059
2161 하늘이 두렵지아니한가?? 4.3.사건의 진실이 통곡하고 있는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4 1989
2160 표면상 희희락락하면 무엇하리, 뒤엔, 핵탄두가 우릴 겨누고 있는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4-04 1952
2159 정우택의원의 사자후, 진정 100만불 가치 그 이상이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31 2341
2158 김진태의원은 명의중의 명의로다, 어느누가 돌을 던지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30 2137
2157 세월호를 둘러싼, 박통에 대한 술수와 계락은 과연 옳은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29 2165
2156 민주주의는 빛의 자녀들, 공산주의는 어둠의 자녀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29 1948
2155 절대로 중국을 믿지마라, 불원간, 피눈물 흘리며 통곡 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28 2233
2154 국민이 인정치않는 자칭 대통령, 과연,개헌 운운 할 자격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26 2163
2153 스님들이여, 신부님들이여, 태극기 행열에 어찌 두문불출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26 1938
2152 스님들이여,불자들이여,우리의 조국은 분명 대한민국이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26 2006
2151 신부들이여 신자들이여, 면죄부에서 탈피하라 義에 살고 죽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26 1964
2150 세상이 잠잠하면, 돌 이 되어 밤이고, 낮이고 외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3-26 169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