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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들이 방문함이 마땅하거늘 야당에서 왈가왈부 하지마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3-14 07:59:18  |   조회: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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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들이 방문함이 마땅하거늘 야당에서 왈가왈부 하지마라


알몸으로 좇아내고, 이제와서 측근에서 걱정이 되어 사저에 방문한다고 헤서 싸가지없는 야단인간들은 왁기왈부 하다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인간들.. 진짜 지옥의 심판을 어찌 면할꼬??????화 있을찌어다. ...


*원수를 사랑하라*, 이 계명도 모르는가?...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 .젊은 소강석목사를 둔 전라도 에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 할 인간은 하나도 없단 말인가?......그래놓고 무슨 헙치니, 통합이니, 화합이니, 나발을 불어대느냐고......주둥이 닥쳐라......


애라잇, 싸가지 없는 족속들아, 전라남북도를 모두 합하여 ,한사람의 참다운 크리스쳔도 없단 말인가? 설사 여당에 속한 여당 수장이였든 박근혜대통령였을찌라도 경호원 몇사람만 달랑 남겨둔체 완전히 모든것 다 박탈하고 달랑 알거지로 청와대에서 쫓아내다니....그것도 가장 가혹한 "파면" 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머리에 8 자 모양의 해어롤을 달고 나와 암시적으로 싸인을 보낸 재판관 이 정미는 그죄를 어떻게 다 받을려고....하나님은 다 아시고 계시리라.....


지난 4년동안 ..잘한일도 얼마나 많으신데....그 여러모로 선정을 배푼것은 한마디도 논 하지않고, 몹쓸 폭군인양 천하의 악한 여욍 인앵, " 파면 " 이게, 다 무어냐고???왜 능지처첨한다고는 안했는지


그래도 할말 있는가?......대선을 시작하기전에, 관용과 사랑을 배풀지아니하면 폭삭 야댱에서는 완패하리라.....이것을 명심 하라..사필귀정이다. 거짓말만 해대는 민주당이나, 국민의 당은 필요없다.


정치는 사람을 감동을 시킬 작전은 안하고, , 왜 어찌 사랑을 실천 하지못하는고?.....옷이라도 한벌 더 더 갖다주고, .먹을것.밥 한 그릇이라도 더 삼선동 사저에 갖다 드리지못하는가?....


패기에 넘치는 젊은 소강석 목사는 호남인들한테 무엇을 설교하고, 무엇을 가르켰단 말인가?......예수님의 새계명은 *사랑* 이라 하셨는데......과연 어려운 처지에 빠져버린 아무것도 없는 갑짜기 알거지가 되어버린 전직 대통렁에게 무엇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 할것인가?.....


진짜 나라에서 다 모든 혜택 디 박탈하고 끝까지 알거지로 만들시에는 우리 국민모두가 십시일반으로 거국적으로 모금 운동에 들어 갈것이다. , 그리하여 하루아침에 대통령에서 거지로 추락한 박근혜대통령을 구해낼것이다.
2017-03-14 0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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