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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신으로 좇겨난 박대통령, 국민들은 눔물을 흘렸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3-13 17:22:04  |   조회: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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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신으로 좇겨난 박대통령, 국민들은 눔물을 흘렸다


절대로 좌절하시지 마십시요 사저로 들어서자마자 눈물을 펑펑쏟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국민도 한깨 울엇습니다. 그흘리신그눈물, 결코 헛 되지아니하시고 우리가 꼭 보담 할날이 올것입니다. 국민과 결혼 하셨다는 박근혜대통령이 하신 말씀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국민이 지켜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측근의 측근인 그 옆에 있는 괴수가 쏜 흉탄에 쓸어지시고 말았습니다. 우리 국민은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슬퍼하시지 마십시요.우리 국민이 있습니뎌. 지키고 계십니다.위로는 하나님이 지키고 계십니다. 절대로 용기를 잊지마시고 그때를 위하여 끝까지 거듭 인내를 하시어 살아남으셔야만 합니다.


어제밤 늦게까지 삼성동 사저근처에 모인 모든 분들의 모습에서 박대통령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발견햇습니다. 우리도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비록 그곳에 가지는 못했지만, 님을 향한 일편단심 그 사랑 식지아니 할것이며,그 불씨기 되어 훨 훨 타오르게 될 날이 반듯이 올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그리고 더 더욱 중요한것은 지금 김상에 젖어 있을때가 아닙니다. , 예나 지금이나, 이나라의 국민을 살려야 할 의무와 사명이 있습니다. 비록 미완성 교향곡이 된것처럼 끝난것 같지만....기필코 완성의 그날이 올것입니다.


겉으론 연약한것 같아도 결코 연약해서는 안됩니다. 우린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결단성을
지난날의 천막 당사 시절을 기억합니다. 연약한것 같아도 강인한데가 있는 여성 대통령, 그 저력은 어디로 갔습니까?.....잠시 잠수했을뿐, 아직도 그 내면에 유유히 흐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지금은 은둔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회는 드디어 왔습니다.
지금부터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겉으로가 아니라 뼛속깊이 울어나오는 그
무한하신 샘솟는 영적인 생수를 마시고 영적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나를 배반할찌 몰라도 영존하시는 하나님은 결단코 우리를 저바리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히 하십시요. 거기엔 그속엔 전략이 있습니다. 전술이 있습니다. 놀라운 솔로몬의 지혜가 그 속에 담겨져있습니다. 앞으론 하나님 말씀으로 재무장 하십시요. 그 말씀중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담대함이 있습니다. 훨 훨 타오르는 영원히 꺼지지아니하는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영원히 변치아니하시는 아무리 사방에서 우겪다짐을 받아도 우릴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자 그 아무도 없도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활화산의 타오르는 불길과 같은 뜨거운 열정과 성령의 불길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말씀으로 우린 영적인 중무장을 해야 합니다. 즉,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이는 그 누구도 우릴 대적할수가 없는것입니다....
2017-03-13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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