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의 생화학무기? 점점 커지는 의혹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의 생화학무기? 점점 커지는 의혹
  • 조우석 주필(평론가)
  • 승인 2020.03.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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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석 칼럼

저 음험한 중국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가 중국이 아닐 수 있다고 요즘 들어 부쩍 남에 탓을 하고 있다. 

예전 사스 퇴치의 영웅으로 불리는 명색이 과학자 ‘중난산’이라는 사람이 “코로나19가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출현은 했지만, 꼭 중국이 발원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씨나락 까먹는 말을 늘어놓은 것이다. 

듣기에 따라선 엄연히 피해자인 한국을 지목하는 듯도 한데, 한마디로 어이없다. 본래 중국은 그런 나라이니까 말이다. 

사실 중국 공산당의 최대 관심은 자국민의 안전이 아니다. 이해하셨는가? 저들 관심은 체제 유지이고,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금처럼 크게 퍼진 것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 바이러스가 퍼질 때 공산당의 이미지를 더럽힌다는 이유로 은폐하기에 급급했기 때문에 급기에 창궐하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엔 인권도 없다. 

중국 경찰들은 시민들이 단지 마스크를 하지 않은 것을 '탓'하며 길거리를 지나가는 국민을 무차별 구타하고 매질을 하는데, 그건 얼마나 전근대적인 공권력 남용이고, 방역 실패 책임을 시민의 '탓'으로 돌린 몰상식한 행위란 말이냐?

이런 와중에 세계는 의혹의 눈초리를 더욱 더 중국을 향해 보내고 있다. 특히 미국 등의 외신을 중심으로 엄청난 얘기들, 무시무시한 뒷얘기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은 그 요점을 정리해드릴 생각이다. 

중국이라는 무서운 나라가 오늘 부로 달리 보고, 지금 코로나19를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파악할 기회가 될 수도 있는데, 생화학 무기 전문가로 유명한 프란시스 보일 박사는, “신종 우한바이러스는 공격용 생화학 무기”라고 정통으로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동시에 “이전부터”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누출됐다는 보고가 몇 번 있었다”는 언급까지 했다. <자 그걸 보도한 외신을 사진으로 보시겠다. 말 그대로 우한바이러스는 공격용 생화학 무기라고 단정하고 있다>

실로 쇼킹한 얘기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발생으로 만들어지고 전염이 된 것이 아니라 중국이 비밀리에 개발해온 인공 바이러스인데, 끔찍하게도 생화학무기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뜻이 된다. 실로 천인공로할 일인데, 만일 사실이라면 대체 왜 그랬단 말이냐? 중국을 잘 이해하시면 된다. 자국민 통제를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개발했다가 이러저런 이유로 이번에 몰래 흘렸다는 뜻이다.

이런 보일 박사의 추정은 근거가 있다. 2004년에도 중국 국립 우한연구소에서 사스 바이러스가 누출된 경험이 있다. 한 번 사고 친 사람은 두 번, 세 번 사고치는 법이 아니냐? 

사실 중국 당국은 바이러스가 최초 발견될 당시, 코로나19 감염자를 발견한 의사 8명을 ‘허위소문을 냈다’고 '탓'하며 체포한 적도 있다. 또 있다. 이 바이러스 최초 신고자 리원량 박사는 코로나에 감염되어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사망했던 것을 우리는 모두 기억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해 매우 이상한 일이 연속해서 일어난 것이다. 그걸로 그치지 않는다. 이후 중국 당국이 바이러스 발생원인을 한 수산시장에서 거래되는 뱀과 박쥐 '탓'이라며 시장을 폐쇄했지만, 여러분 아십니까? 뱀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었고, 박쥐는 아예 시장에서 거래도 되지 않았다는 점을? 이것은 자연발생이나 전염이 아니라는 의구심에 힘을 실어주게 만드는 대목이다. 

만일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공 바이러스가 맞다면, 중국이 비밀리에 생물무기를 개발해 왔다는 뜻이 된다.

의혹은 그걸로 그치지 않는다. 더욱 으스스한 얘기가 있는데,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스티븐 모셔’는 중국이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특정 민족의 유전 성질을 이용해서 종족을 말살하는 생물무기를 개발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최근에 제시한 바 있다. 

이 말이야말로 소름이 쫙 끼치는데, 그게 완전 허구로 들리지 않는 것은 이유가 있다. 중국 과거의 만행 즉 문화대혁명의 무법살인, 억압, 파괴 등의 기억이 교차되는 때문이다. 사실 뉴욕타임즈는 지난 몇 달 코로나19와 관련한 중국의 대처가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 시절이나 문화혁명의 광기를 연상케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렇다면 중국이 정말로 그런 생물무기를 만들만한 능력이 있을까? 있다. 스티븐 모셔는, 중국이 생물무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일단 중국은 유전자 가위(CRISPR)로 불리는 유전자 편집기술을 지녔다. 유전자 가위란 게 뭐냐면, 유전자의 특정 부분을 정교하게 잘라내고 붙여서 새로운 동물이나 식물을 만들어내는 기술 즉 신의 기술을 유전자 가위라 한다. 

실제로 2018년 중국 남방과학기술대 허젠쿠이 교수가 에이즈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갖고 있는 유전자편집 아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징역 3년 형을 선고 받았던 바가 있다. 중국의 생화학 연구 수준이 세계적이란 뜻이다. 

이번 기회에 알려드릴 게 있는데 지난해 중국 부부 과학자가 캐나다 위니팩 국립 미생물연구소에서 바이러스와 기술을 빼돌린 이유로 쫓겨났는데, 그들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자주 방문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중국이 이미 치명적인 생물무기를 만들 수 있고, 그런 장난질에 지속적으로 유혹을 받아왔다는 것이다.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인위적이라는 것 자체를 음모론으로 취급했으니, 그 점을 잘 참조하길 바란다. 이른바 중화사상, 중국몽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 과연 음모론에 불과한지에 대해서는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이번 기회에 잘 살펴볼 점은 따로 있다. 이런 와중에도. “중국의 어려움은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했던 말을 하는 문재인의 머리 속에는 대체 뭐가 들어있는가하는 점이다. 차제에 문재인의 정신상태도 한번 해보자는 말과 함께 오늘 방송을 마친다.

※ 이 글은 3일 오전에 방송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의 생화학무기? 점점 커지는 의혹"이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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