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으로 치닫는 文의 기독교 탄압 - 막말대왕 김용민은 하수인
초절정으로 치닫는 文의 기독교 탄압 - 막말대왕 김용민은 하수인
  • 조우석 주필(평론가)
  • 승인 2020.03.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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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석 칼럼

독자 여러분, 김어준과 함께 나꼼수의 멤버라는 막말 대왕 김용민을 아시지요? 

자칭 목사 아들 돼지이고, 스스로를 사탄이라고 지칭할 만큼 위악적이고 위험한 자인데, 그 희한한 친구가 애국 목사 12명을 선관위 및 검찰에 고발했다. 

이게 뭐냐? 주사파 정권을 대신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짓이라는 건 세상이 다 알고 있다. 문재인이 원하는 종교 탄압, 기독교 박해를 그 자가 대신 나서서 하고 있다는 뜻이다. 

김용민, 그 친구가 이사장으로 있다는 기독교 시민단체를 표방한 사단법인 평화나무란 곳의 이름으로 그런 고소고발을 했는데,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장 이성화 목사를 비롯해, 전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 인천의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놀랍게도 명단에는 동두천두레교회의 김진홍 목사 같은 원로 목사까지 포함돼 있다.

김용민이 얼마나 고약한 친구인가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실텐데, 얼마 전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도 같은 혐의로 고발해 구속시켰던 장본인이다. 고약한 건 따로 있다. 그런 장난을 문재인이 직접 하지 않고, 김용민이라는 자를 대리인으로 슬쩍 내세웠다는 점이다. 

사실 둘 모두가 반기독교 세력이라는 점은 누구나 아는데 문재인 정권의 경우 중국 폐렴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한사코 종교 집회를 막겠다고 저렇게 설치고 있지 않느냐? 저들에게 중국 폐렴은 기독교 때려잡은 좋은 기회라는 얘기다. 

사실 문재인 정권 출범 직후부터 저들은 반 기독교 성향을 드러냈다. 벌써 2년 전인 2018년 5월 법무부 인권국장이란 자가 "기독교는 혐오집단이며, 기독교와 타협은 없다"는 폭언을 했던 것을 기억하시느냐? 때문에 김용민은 그들 문재인 정부의 대리인이 맞고 서로가 짬짜미를 하는 사이다. 

단 김용민은 좌빨이지만 표면상 기독교계 인사로 포장이 되어있다.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하니까 그러저런 이유로 김용민에 의해 고발당한 목사들이 여기에 대항해 싸우면 사람들은 교계 내부의 갈등으로 착각한다.

저들이 그만큼 교활하고 지능적인데 대한민국 군을 장악하기 위해 군 인권센터라는 걸 만들고 그 곳을 통해 각종 고발을 진행해왔던 것과 구조가 어찌 그리 똑 같은 지 모를 일이다. 

군 인권센터 소장이라는 임태훈은 입영을 거부했던 좌빨 친구인데 그런 자가 박찬주 대장 같은 사람을 망신주고 감옥에 보내는 장난질을 치듯이 똑 같은 일이 지금 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어쨌거나 김용민이란 자는 참으로 무식하고 거친 걸로 악명 높은데, 지금 한국사회의 보루인 교회를 무너뜨리는데 거의 악마적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벌써 10년 전에 “한국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이자 누가 정권을 잡아도 무너질 것이고, 척결의 대상”이라고 말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기 훨씬 전에 교회를 적폐청산하자고 주장했던 셈이다. 그 김용민이 지금 그 악마적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사실 그가 진행했던 나꼼수 방송은 그야말로 막말과 반기독교의 향연이었다. 그 일례가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라는 찬송가를 “찍었네 찍었네 돼지XX 찍었네”로 가사 바꿔 부르는 등 기독교를 조롱하고 희화화했다. 

이 악영향으로 지금 일부 네티즌들은 ‘꼼수복음’, ‘쥐도신경’ 등의 말을 거침없이 쓴다. 알게 모르게 반 기독교 공격에 가담하는 꼴인데, 이게 뭐냐? 기독교를 죽여야 좌익이 나라를 말아먹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 아니냐? 

오늘 밝히지만 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다. 단지 순전히 애국의 차원에서 거의 악마인 김용민 단죄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방송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김용민의 애국목사들에 대한 고발 이유는 전체가 웃기는 소리고 허무맹랑한 것이다. 12명의 목사를 고발하면서, 그 분들이 특정 정당에 대해 낙선을 유도하는 발언을 했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이은재 목사는 대놓고 민주당은 김일성이 만든 당이니 찍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게 뭐가 문제냐? 거기 원내대표 이인영이 4월 총선 이후 사회주의 개헌을 하겠다고 공언한 상태가 아니냐? 그건 민주당이 빨갱이당이라는 걸 증명해준 결정적 발언이라고 해서 실은 나도 1개월 전 그 애기를 한 바 있다. 

또 정동수 목사는 4월 15일 총선에는 확고한 우파 성향의 정치 지도자가 압도적으로 당선돼야 한다고 했다는데, 그 또한 전혀 문제될 게 없다. 왜? 모든 국민은, 기독교인이건 불교도이건 정치에 대해서 의견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문재인은 안보 파괴를 통한 남북연방제를 획책하는 아주 수상한 권력인데, 그 앞에서 이의 제기를 하는 건 교회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너무도 당연한 국민적 의무가 아닐까?

문제는 이 나라 언론과 공무원들이 기본적으로 무식한데다가 정치적 바보라는 점이다. 그래서 김용민 따위가 애국 목사들을 고발하면 경찰이 덩달아서 달려들고 검찰은 영장치고 하면서 이른바 코드 재판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 나라 공무원들은 어느 새 뭐가 대한민국에 유리하고 좌빨의 농간에 말려드는 것인지를 분간치 못하는 천치가 되어버린 꼴이다. 그래서 김용민 따위의 고소고발을 무시해도 되는가를 판단 못하는 저능아로 추락한 것이다. 

차제에 이 나라 경찰과 검사 등이 알아야 할 것은 김용민, 그 자는 몇 년 전 서울 대학로에 무슨 교회를 세우고, 한신대라는 좌빨대학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지만, 그건 순전히 위장일 뿐이다. 그건 기독교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피아 구분을 어렵게 만들려는 장난질의 하나다.

사실 오늘 방송은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 김용민이 너무 수준 떨어지기 때문이다. 벌써 8년 전 총선 때 막말 파동을 일으켰고, 그 때문에 보수당이 승리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걸 보면 국민들이 김용민이라는 친구를 제대로 판단하고 걸러낼 수도 있겠다 하는 희망도 없지 않다. 단 노파심에서 오늘 방송을 하는 것이니 잘 참조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김용민, 그 자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죄 하나도 오늘 재삼 밝히고 싶다. 김용민은 살인마 유영철을 미국에 보내 미국에 대해 테러를 감행하자고 했던 무개념 발언으로 악명 높다. 여성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는 아예 강간하고 죽이자는 헛소리까지 했으니 정신병자가 맞다. 

내가 볼 때 김용민은 기독교의 사생아이고, 기독교 환경에서 만들어진 최악의 인물이 맞다. 때문에 이런 친구는 기독교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걸러지고, 처리하는 게 옳다. 단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저는 조금 기독교계를 거들어드릴 뿐이다.

※ 이 글은 23일 오후에 방송된 "초절정으로 치닫는 文의 기독교 탄압 - 막말대왕 김용민은 하수인"이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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