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기준금리 0.25% 인상
미국 연준, 기준금리 0.25% 인상
  • 외신팀
  • 승인 2018.12.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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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후 기준 금리 2.25%에서 2.5% 사이
- 2019년 금리인상 전망 3회→2회로, 2020년에는 1회로.
연준은 성명에서 “경제에 대한 위험이 잘 제어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하지만, 세계 경제와 재정 상태를 잘 지켜보고, 이런 요소들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계속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에서 “경제에 대한 위험이 잘 제어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하지만, 세계 경제와 재정 상태를 잘 지켜보고, 이런 요소들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계속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19(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0.25%p 올렸다.

시장의 예상대로 연준은 미국 경제 상승세가 강하고, 노동시장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몇 번 필요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연준 관리들은 2019년에 두 차례, 그리고 2020년에는 한 차례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경제에 대한 위험이 잘 제어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하지만, 세계 경제와 재정 상태를 잘 지켜보고, 이런 요소들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계속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준은 2018년 들어 이번까지 모두 4번 기준금리를 올렸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에서 2.5% 사이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성장에 도움이 안 된다며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것에 불만을 나타낸 적이 있다.

한편, 2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 월가 투자은행(IB)들은 2019년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를 상반기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경기둔화 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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