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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옐런 의장, 내년 2월 이사직과 함께 퇴임한다의장 사임으로 이사 4명 공석, 트럼프 의중 잘 반영되는 조직으로
외신팀  |  taobao_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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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17:37:57
   
▲ 옐런의 의장직은 임기는 2018년 2월 3일이지만, 이사직의 임기는 2024년 1월까지 남아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의장 퇴임과 동시에 이사직도 그만두는 게 관례였다. Fed 의장직은 정권이 바뀌어도 한차례 연임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끝내 옐런 의장의 연임을 허용하지 않았다. ⓒ뉴스타운

미국 중앙은행인 미국 연방 준비제도이사회(FRB)의 재닛 옐런(Janet Yellen, 71) 의장은 20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제롬 파월’이 차기의장으로 정식 취임하는 때에 맞추어 이사직도 퇴임 의사를 전했다.

옐런 의장이 퇴임하면 정원 7명의 이사의 빈자리는 4명으로, 인사 측면에서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 보다 더 반영되기 쉬운 구성이 된다.

옐런의 의장직은 임기는 2018년 2월 3일이지만, 이사직의 임기는 2024년 1월까지 남아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의장 퇴임과 동시에 이사직도 그만두는 게 관례였다. Fed 의장직은 정권이 바뀌어도 한차례 연임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끝내 옐런 의장의 연임을 허용하지 않았다.

옐런 의장은 서한에서 “금융위기 이후 경제의 상당한 개선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옐런 의장은 지난 2014년에 FRB의 약 100년의 역사에 첫 여성 의장에 취임했었다. FRB가 금융위기 이후에 진행한 미증유의 금융완화정책으로부터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한편,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오는 28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제롬 파월 차기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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