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주사파 청와대야말로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성명서] 주사파 청와대야말로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 5.18 진상규명 국민모임

[성명서]

■ 임종석의 적반하장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국감에서 전희경의원은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주사파, 전대협이 장악한 청와대의 대북관, 대미관을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임종석 실장은 "전 의원의 말씀에 매우 모욕감을 느끼고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언성을 높였다니, 임종석의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태도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전희경 의원의 지적은 틀린 게 하나도 없다. 청와대 구성원들이 반미 종북주의자들로 채워져 있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중요성을 운운하는 것은 이율배반이었기 때문이다. 전희경 의원은 “지금 청와대에 들어간 전대협 많은 인사들이 이런 사고(반미종북)에서 벗어났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질타했다. 주사파 청와대가 될 줄 알았다면 국민들도 표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 언제까지 위수김동 빨갱이질을 할 것인가

임종석은 대학생 시절부터 북한과 연락하면서 임수경의 방북을 주도하는 등 주사파로 활동하다가 감옥에 갔던 전과자였으면서 반성하기는커녕, 2010년에는 종북 사이트 ‘해방연대’에 김정일 위원장 선군혁명 운운하는 서사시를 썼고, 남북경제협력재단을 운영하면서 방송국으로부터 저작권료를 걷어 북한에 돈을 보내는 일을 했다. 임종석은 철부지적 빨갱이질을 언제까지 할 셈인가.

임종석은 이승만이 만든 나라에 살면서 이승만을 위해 글 한 줄이라도 쓴 적이 있던가. 임종석이가 돈을 걷어 대한민국의 서민들을 위해 한 푼이라도 쓴 적이 있던가. 머리에 든 것은 오로지 ‘위수김동’, 그런 쓸모없고 철지난 사상을 가지고 대한민국 청와대에 몸담았으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른 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 전향을 못할 거라면 너희들의 조국으로 돌아가라!

문재인의 청와대 핵심요직을 장악한 주사파 운동권들이 전희경 의원의 발언대로 대한민국으로 전향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 청와대 주사파 빨갱이들은 하루빨리 국민 앞에 이실직고 잘못을 빌고 전향을 선언해야 한다. 너희들 때문에 국민들은 잠이 안 온다. 전향을 못할 거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제라도 청와대 주사파들은 너희들의 조국으로 돌아가기를 촉구한다.

주사파를 주사파로 부르고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는 것이 무슨 모독이란 말인가. 피 끓는 청춘을 주사파로 보냈던 너희들의 과거가 너희 인생을 모독한 것일 뿐이다. 그런 쓰레기 사상을 가지고도 부끄러움 없이 청와대에 들어간 것 자체야말로 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인 것이다.

2017. 11. 15.

광주5.18진상규명국민모임

구국통일네트워크. 국가개혁구수회의.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 국가안보정책연합. 광야의외침.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뉴스타운. 대한민국구국채널.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미래리더스포럼.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새마음포럼. 서북동지중앙협의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대한포럼. 자유민주수호연합. 자유민주애국연합(자애련). 자유민주행동. 자유시민연대. 정치개혁국민운동의정감시단. 태극기물결국민평의회. 태극기물결연구소.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