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들의 전쟁을 부르는 행위
반역자들의 전쟁을 부르는 행위
  • 지만원 박사
  • 승인 2007.01.02 18: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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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을 함부로 주무르는 위험한 주사파들

 
   
  ▲ (좌측부터)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  
 

북한은 2006년의 핵무기 실험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2006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요, 핵무기는 ‘민족의 영광’이라고 자찬하고 있다. 이처럼 김정일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다.

북한은 지난 12.18-22간의 6자회담을 북한의 핵 보유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악용했다. 미국은 이미 김정일이 핵무기를 절대 포기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고, 지난 제5차회담을 통해 이를 공식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측 6자회담 대표인 천영우가 미국을 6자회담 관계로 또 방문한다고 하지만 이는 김정일을 위한 작전일 것이다. 지난번 송만순은 “북한은 회담을 하는 척하면서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북한에 보냈다. 아마도 한국정부는 북한에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6자회담을 자꾸만 거론할 것이다.

반면 미국은 더 이상 6자회담에 기대를 걸지 않을 것이다. 단지 회담을 하자면 못 이기는 척하고 응해는 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미국은 전쟁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핵무기를 반드시 제거해야만 할 입장에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김정일을 반드시 제거해야만 할 입장에 있다. 김정일을 암살하느냐, 김정일을 파나마의 노리에가처럼 붙잡아 오느냐, 아니면 망명을 시키느냐, 이런 것들이 실패하면 미국은 부득이 전쟁을 해야 한다.

전쟁을 하지 않고 김정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중국과 한국의 지원이 차단돼야 하지만 중국과 한국, 특히 한국은 죽기살기로 김정일을 돕는다. 이는 전쟁을 부르는 행위다.

김정일이 제거되면 김정일을 그동안 도와주었던 남한의 반역자들이 어찌 될까?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거의 전부는 노무현을 대통령은커녕 사람으로도 보지 않는다. 이와 같이 세계 사람들은 김정일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이런 상태에서는 남한의 반역들이 아무리 힘을 써도 세계적인 대세를 거역할 수 없다. 김정일은 어차피 제거된다. 남한의 반역자들은 지금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을 해야 한다. 김정일을 살리기 위해 단말마적 몸부림을 하다가 반역죄를 더 쌓을 것인가, 아니면 지금부터 대세를 받아들이고 자숙할 것인가를.

필자의 기분에 김정일은 반드시 금년 상반기 이내에 제거될 것만 같다.

군 병력을 70만에서 50만으로 줄인다 한다. 군병력을 줄이겠다는 이 사람들은 공무원 수를 일파만장으로 늘려 가고 있다. 다른 공무원은 대책 없이 마구 늘리면서 어째서 군대만 줄여야 하는가?

지금의 군대 규모 70만은 지금의 전략과 작전계획이 요구하는 바의 병력규모다. 50만으로 줄이려면 싸우는 방법 즉 전략을 그 개념부터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전략개념을 근본부터 바꾸면 무기 체계가 대폭 달라져야 하고, 병력구조도 대폭 달라져야 한다. 무기 체계의 구성이 대폭 달라야 한다. 그러나 병력을 70만에서 50만으로 줄인다는 말은 있어도 전략개념과 무기 체계 그리고 병력구조를 바꾸어야 한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노무현과 그 좌익들은 군대를 ‘자식 보내 썩히는 곳’이라 하면서 복무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선물로 주겠다 국민을 선동한다. 복무기간 단축은 인력의 소요와 공급과의 계산에 의해 자동산출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숙련이다.

북한은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복무기간을 8년으로 했다. 권투, 킥복싱 등 개인 대 개인간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훈련이요 숙련도다. 군대와 군대 간의 전쟁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훈련이요 숙련도다. 설사 소요에 비해 공급이 현재의 2배로 늘어나 계산상의 복무기간이 10개월까지 가능하다 해도 우리는 절대로 병사들을 10개월 만에 제대시킬 수 없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 공무원 수를 줄인다고 했지만 행정부 공무원 조직을 그대로 둔 채 공무원 수를 줄이라고 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임시직들만 내보내고 말았다. 공무원을 줄이려면 공무원 운영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즉 조직을 지금의 기능보직에서 팀 조직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런데 시스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은 절대로 기능조직을 팀조직으로 바꾸는 방법을 모른다.

공무원 수를 줄이겠다, 각종 규제를 혁파 하겠다, 하는 말들은 많이들 해도 그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매우 희귀하다.

일자리를 만들겠다, 경제를 부흥시키겠다는 사람들은 많아도 그에게 방법을 물어 보면 모른다.

가장 위험한 것은 주사파들, 반역자들이 군을 함부로 주무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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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07-02-24 02:11:03
저는 지박사님의 군사문화는 귀족문화라는 글을 시스템클럽에서 보고 박사님에게 빠진 사람입니다 우리의 자유를지키기위해 목숨걸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우대하지 않으면 어텋게하잔 말인지 답답합니다 그런사람들은 북한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시스템21에서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턴데 아주 잘 읽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나라가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될것같은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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