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UPY YEIDO' 애국시민 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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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PY YEIDO' 애국시민 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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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주사파 국헌문란 내란음모는 평정하고 종북반역의 반란은 진압해야

▲ ⓒ뉴스타운

새누리 내분을 틈타 정의화가 도둑 상정한 상시청문회법이 통과되면서 입법부와 행정부간 견제와 균형이라는 삼권분립 원칙이 무너지고 대통령 중심제 헌법이 짓밟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4.13 총선결과 여소야대 3당 체제가 되면서 20대 국회가 개원도 되기 전부터 호남이 내쳐버린 문재인 더민주당과 호남의 새로운 패자가 된 안철수 국민의당이 협치(協治)를 미끼로 대통령을 겁박하는 내란 수준의 음모가 백일하에 자행되고 있다.

명색이 제1야당 원내대표라는 우상호가 종부반역 운동권이 애국가를 버리고 '민중의례'때 부르는 노래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구태여 5.18 행사곡으로 지정하라고 생떼를 쓰면서 이것이 관철되지 않자 협치는 없다고 윽박지르고 있다.

그에 더하여 소위 제2야당 원내대표 박지원이란 자는 SNS를 통해서 정의화의 도둑상정 당한 상시국회청문회법으로 인해 행정권 마비를 우려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국회 문제를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간섭하지 마십시오."라고 조롱 반 협박 반의 트윗 질까지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천안함 괴담 유포사범 신상철이란 자는 세월호 사건이 18대 대선 개표 조작을 덮기 위한 고의 사고라는 주장을 하고 원로급 종북반역세력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북한 외화벌이 식당종업원을 납치'한 박 대통령은 퇴진하라고 설쳐 대는가 하면, 종북세력의 비호를 받는 동성애자들도 박근혜 퇴진 퍼포먼스를 벌이는 등 내란 수준의 반정부 소동이 가열되고 있다.

이 와중에 박원순 직접적인 운영 및 안전감독 책임 하에 있는 서울 메트로(지하철 2호선)강남역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묻지 마!'여성피살 사건현장에 문재인이 재빨리 달려가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어나라"는 황당한 트윗을 날리고 안전감독책임자 박원순은 세월호 기억교실을 본 떠 '기억변소'로 만들겠다는 황당한 수작을 벌임으로서 제2의 세월호 사건으로 몰아가 반정부투쟁 이슈화 선전선동에 광분하는 간악한 음모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결코 우발적인 사건 사고가 아니라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야권의 내란선동이자 종북반역세력의 반란음모로 비칠 수밖에 없으며, 이들의 배후에는 북한 노동당의 직접지령과 간접영향이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5,000만 우익애국세력이 불과 몇 백, 몇 천 골수 종북 반역세력과 '미전향주사파소굴'로 전락하여 국익을 외면하고 정치투쟁에만 골몰하고 있는 야권의 선전선동과 내란음모에 속절없이 떠밀려 갈 수 만은 없는 것이다.

文더불당과 安호남당은 물론 박원순, 장하성 등 좌파들이 청소년들에게 "분노하라!"고 선동 질을 해대고 있지만, 지금이야말로 정작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목숨 바쳐 지켜 온 애국우파가 분노하고 궐기할 때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 이든, 상시국회청문회든 박원순의 강남역 기억변소 존치 등 아닌 것은 아니고 안 될 것은 안 되는 것이다. 막을 것은 막아 내고 물리칠 것은 물리쳐야 한다.

죽창과 쇠파이프, 각목과 화염병 불법폭력난동 광기(狂氣)가 일상화 된 야권 종북반역세력에 맞서 애국열정과 책임 있는 시민정신으로 무장한 우익애국세력은 소형 태극기가 뿜어 내는 의기(義氣)와 주먹나팔로 대신한 정의의 함성(喊聲) 하나만 가지고도 승부를 내기엔 충분하다.

다만 얼마나 많은 애국세력이 두 주먹 불끈 쥐고 일어 서느냐, 얼마나 많은 기회주의자들이 남의 일인 양 뒷짐을 집고 관망만 하는가에 승패가 갈릴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前文) 서두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다고, 불의에 당당하게 맞서 호국 호헌(護國 護憲)과 정의 수호를 위해 궐기 할 것이 요구되는 국민저항권을 명시해 놓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 속에는 멀리는 몽고란과 임진왜란에서 가까이는 조선조 말, 더 가까이는 6.25 전쟁 중에 관군(官軍)이 무너진 자리를 의병(義兵)이 총대를 멘 역사가 면면히 흐르고 있다. 삼별초가 그랬고 서산대사 사명대사 홍의장군 16세 학도병과 구월산 유격대가 그랬다.

한나라당이 야당이었던 DJ.노무현 좌파정권시절 15대 국회 법안 통과 72%, 16대 62%, 17대 50%이었는데 반하여 MB정권시절 제1야당 민주당 18대 44%, 박근혜 정권 19대 42%라는 낙제국회도 문제지만, 장외에서 촛불난동과 장내에서 국회선진화법과 상시청문회악법으로 정부 무력화를 획책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18대 국회 김선동 최루탄테러, 강기갑 공중부양, 문학진 쇠 해머 난동은 차라리 애교 였다. 40% 소수결정권으로 국회를 마비시키고 정부를 무력화 한 문재인 더불당이 총선에서 승리하자마자 '국회선진화법폐기'를 주장하는 간교함 보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상시국회청문회법을 네다바이 한 반역성 음모에 더 치가 떨린다.

정권욕에 눈이 먼 야권의 발호(跋扈)와 북괴 지령과 배후 영향에 놀아나는 종북 반역세력의 난동으로 정권이 흔들리고 체제가 위협을 받게 되었다. 합법을 가장한 의회쿠데타가 진행 중이며, 불법폭력을 불사한 종북반역세력의 단말마적 난동이 내란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다가 금배지 하나만 주어 달면 1억 4천 여 만원의 연봉에다가 40평짜리 대형 집무실에서 9명의 보좌진을 거느리고 200개가 넘는 특권에 취해 국민을 깔아뭉개려 든다마는 너희의 주인은 국민이요 너희는 힘없는 국민의 '충직한 개'여야 한다.

이제 내란은 진압해야 하고 반란은 평정해야 한다. 대한민국 애국시민의 충정이 대한독립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만 못하고, 대한민국 애국시민의 의기가 열여섯 살 앳된 학도병만 못하랴? 이제는 일어서라. 더 늦으면 후회할 기회 조차 없을 것이다.

우리 우익애국세력은 종북좌파의 적화투쟁가 '님을 위한 행진곡'아니라 대한민국을 목숨 바쳐 지키겠노라며 부르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어라 우리는 전진 한다~"는 전우가(戰友歌)를 목이 터져라 부르며 여의도로 진군하자. 여의도 일 번지 무위도식하는 불한당(不汗黨) 소굴을 점령하자.

OCCUPY CONGRESS HALL!! 우리에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깃발이 있고 대한민국을 목숨으로 지키려는 호국의 의기가 있다.

여의도 정치 모리배, 반역의 주사파 잔당을 길거리로 끌어내 그놈들이 저지른 종북의 전력과 반역의 행적을 낱낱이 까발리는 '상시길거리국민청문회 : 常時街頭國民聽聞會'에 세우자. 상시국회청문회가 실정법에 근거한다면 '상시길거리국민청문회'는 천부민권 자연법이자 국민저항 불문법이다.

단, 상시거리국민청문회는 감성보다는 냉철한 이성이 지배해야 한다. 돌을 던지거나 장작개비로 내리패는 등 잔혹한 '인민재판식' 폭력적 군중 심판은 아니라야 한다. 근거와 자료에 의해 조곤조곤 캐묻고 진땀 나도록 따져 들어가 잃어 버렸던 일말의 양심이 되살아나 그 놈들 스스로 마포대교에서 뛰어 내리도록 만들어 버리자.

1961년 5월 16일 새벽 5시 KBS 라디오 방송에서 박종세(당시 26세)아나운서가 읽어 내려간 "은인자중하던 군부는 드디어 오늘 아침 미명을 기해 일제히 행동을 개시하여 국가의 행정, 입법, 사법의 3권을 완전히 장악하고..."라고 했던 5.16 혁명공약 대신에 어느 날 "은인자중(隱忍自重)하던 애국시민이 드디어 오늘 아침 미명을 기해 일제히 행동을 개시하여 국회를 점령하고 국회의원들을 거리로 몰아냈습니다."라는 TV뉴스 특보를 보고 싶다.

탐욕스러운 이기주의자, 교활한 기회주의자, 비겁한 방관자는 가라, 이제 필요한 것은 군부 쿠데타가 아니라 애국시민의 궐기와 명예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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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6-11-24 19:59:18
뭐냐 이 보수꼴통 기사는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종북종북 그러는데 난 이 기사가 북한이 김정은 찬양하는 기사랑 다른점이 뭔지 모르겠다..
자칭 보수라고 하며 좌빨 어쩌고 저쩌고 울부짖는 니네들 잘 보면.. 북괴랑 하는짓이 똑같아...
도대체 누가 빨갱이란 말인가? ㅋㅋㅋㅋㅋㅋ

jws 2016-05-23 02:20:38
이완용 송병준에 이어 정의화가 반열에 오르는구나 이역적 정의화의 의료기업체를 상시 세무사찰을 계속 망할때 까지 계속하라

친북좌파 척결 2016-05-22 17:51:02
옳으신 말씀입니다 ! 우리 애국시민들이여 다같이 일어나 총궐기합시다 ! 우리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바로 세웁시다 ! 애국시민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민주 대한민국 만, 만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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