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적화 黑 역사
한국 언론적화 黑 역사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6.11.16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J 이래 '위력한 사상투쟁무기 언론'이 종북 좌파수중에 떨어 졌다

▲ ⓒ뉴스타운

한국 언론의 논조와 편집 경향을 종북 좌편향 외곬으로 몰아가는 구조는 이미 김대중 집권초기에 불거진 언론문건(1998.6.24)에 나타난 로드맵에 따라서 서서히 그러나 집요하고도 지속적으로 적화(赤化)공작이 진행된 결과 2016년 11월 현재는 모든 언론이 종북 프레임에 갇히게 됐다.

DJ정권 초기인 1998년 6월 24일 집권여당 국민회의 부총재 이종찬에게 중앙일보 북경주재 문일현 기자로부터 언론개혁(장악)에 관한 문건이 팩스로 전달 됐다. 그 이후 이종찬과 이강래 국정원 기조실장이 이를 은밀히 추진하던 중 1998년 10월 27일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의 폭로로 이 문제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됐다.

DJ는 언론(장악)관련 문건을 둘러 싼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문광부장관 박지원을 시켜서 KBS 박상권 사장과 한겨레신문 최학래 사장 등 남한 언론사 사장단 46명을 인솔방북(2000.8.5.~12)토록 하여 김정일 앞에 사실상 집단투항(集團投降)을 시킴으로서 김정일을 한국언론에 군림하는 섭정(攝政)으로 모시는 언론사상 최대의 굴욕참사를 연출했다.

박지원에게(멋모르고?) 끌려 간 언론사 사장단은 평양에서 7박 8일간 체류하면서(어떤 협박과 회유를 당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8월 11일 한겨레신문 최학래가 46개 언론사 사장단을 대표하여 북한 노동당선전선동부 직속 노동신문 책임주필 최칠남과 5개항으로 된 '남북언론합의문'에 서명 후 12일 김정일이 마련한 오찬장에서 "(적화)통일은 내가 맘 먹기에 달렸다."는 오만 불손한 훈시까지 듣고 귀국했다.

소위 남북언론합의서(2000.8.11)는 ▲북한체제비판 反북/反김정일보도 금지 ▲연방제통일반대 反통일보도금지 ▲퍼주기반대 反화합보도금지 ▲우리민족끼리 통일전선폭로 反민족 보도금지 등 4금(禁)보도지침과 남한에 이의 이행을 감독할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를 설치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 언론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종북좌파 수중에 완전 장악되어 친북(=종북)보도 프레임이 일단은 완성된 것이다.

그러다가 노무현 정권초기 2003년 3월 "(김대중의 사과와 임동원 박지원의 해명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특검이 나온 것(2003.3.14 문재인)"이라며, 대북송금사건 특검으로 DJ정권 실세 박지원 임동원 등 퍼주기 족(族)들이 사법처리 당하면서 '박지원의 빛나는 혁명투쟁 전취물(戰取物)'인 대북4금(禁)보도 금지원칙이 후퇴하기에 이르렀다.

노무현 정권이 이해찬과 강만길을 공동위원장으로 2005년 6.15선언 5주년 서울행사를 준비하는 등 분위기에 편승, 전국언론노조, PD연합회, 한국기자협회, 인터넷기자협회가 6.15선언 성실이행 차원에서 남북언론합의서 실천 강화를 결의하고 6.15선언 5주년 평양축전을 기화로 6월 14일 방북, 북한 관제 대남모략선전선동 매체와 회합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재가동을 합의 했다.

그 후로 한국 언론은 좌편향이 고착 됐다. 좌편향 보도를 강제당한 사례 하나를 든다면, 2005년 11월8일(통일부장관 정동영) 금강산에서 개최 된 남북적십자회당 당시 납북자란 용어를 트집 잡힌 이래 2006년 3월 20일(통일부장관 이종석) 속개된 적십자 회담에서 우리 보도진이 김정일이 정한 금기어인 납북자/국군포로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취재수첩과 송출용 녹화 테이프를 강탈당하고 억류협박과 추방위협을 당하는 수모와 굴욕을 당했다.

이에 우리 통일부(이종석)는 북한에 생존해 있는 것이 확인 된 납북어부와 국군포로를 김정일이 규정한 대로 '전쟁시기와 그 이후생사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해괴한 용어를 사용토록 강제함으로서 멀쩡히 살아 있는 납북자와 국군포로가 유령(幽靈)취급을 당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언론이 민주노총산하 산별노조인 전국언론노조와 언론노조 가입단체인 한국기자협회 및 PD연합회를 통해서 일사불란한 통제체제를 갖추고 사주의 경영방침이나 사시(社是) 또는 편집방침 따위와는 상관없이 기자협회 및 노조를 동원, 종북 좌파의 "사상과 군중조직 동원의 위력한 정치투쟁 무기"로 전락, 각종 의혹과 악성 유언비어를 확대 재생산, 무차별 폭로하는 흉기(凶器)가 된 것이다.

2016년 10월 24일 저녁 8시 JTBC 손석희의 '최순실 pc 분석내용 폭로' 방송이후 민노총과 야3당, 4.16연대 등 종북세력과 조총련과 일본공산당 산하단체까지 참가한 11.12 광화문 촛불시위 참가(동원)인원을 '100만 촛불민심'이라고 사전에 설정한 프레임에 맞춰 현장사진 포토샵 조작 수법으로 5~6배로 부풀려 '100만 민심'으로 과장, 허위, 날조 하는가 하면 끝없는 '의혹 시리즈'로 대통령의 인격을 모독폄훼, 북괴 조평통이나 우리민족끼리 보다 더 악랄하게 비방 중상함으로서 여권 침몰(沈沒) 야권, 독주(獨走)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문제는 이런 따위 편향 편파보도에 대책 없이 노출된 국민들 뇌리 속에 보수우익 애국정권은 악(惡), 종북반역퍼주기와 김정일 결재정권은 선(善)이라는 인식이 반복주입 됨으로서 왜곡조작 허위날조 된 반정부 반체제 의식이 자리 잡는 세뇌효과와 집단 최면상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근한 예로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신문방송 뉴스 타이틀만 보더라도 대통령을 '朴'이라 표현하고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이란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 가지고도 지각 있는 시민들은 분노 격앙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김대업 병풍조작과 설훈 허위폭로 바이러스에 심하게 감염 된 자들, 광우병 위험조작 촛불폭동에 동조 뇌화부동 했던 저능아들, jtbc와 tv조선 등 매직 쇼에 놀아나 광화문 광장을 메운 무의식군중들... 당신들이 이성을 되찾고 제정신이 돌아 올 때쯤이면 이미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가 될 지도 모른다.

이제는 깨어나라!! 5,000만 애국시민이여! 대한민국은 너와 나 우리의 삶의 뿌리이자 터전이다. 일시적으로 촉발 된 분노와 흥분 때문에 '적(敵)'에게 결재나 받고 일일이 지시를 받는 종북 반역세력에게 대한민국을 통째로 들어내 줄 순 없다! 마취가 됐건, 마법이 됐건, 최면이 됐건, 세뇌가 됐건 지금 바로 깨어나야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우리가 살고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