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나라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 승인 2016.10.25 11:3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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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반역질을 해대는 자들과, 대도들의 행진 계속

▲ ⓒ뉴스타운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 70년이 되고 민주주의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지 70년이 되어도 대한민국 정치판은 희망을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치판은 국가 반역질을 해대는 자들과, 대도들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안보는 미국이 없으면 어느 순간에 북핵에 무릎을 꿇을지 모르는 풍전등화(風前燈火)격이다. 국민이 아무리 대선, 총선 등 선거를 해서 뽑아주어도 매 공화국 마다 국민을 실망시키는 것은 대도중의 대표적인 대도노릇을 하고 가는 대통령이 문제이다.

사례의 하나로 “한국의 대통령직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고 선언한 대표적인 인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볼 수 있다.

노무현은 대통령에 당선 되고 나서 첫마디 큰소리로 지지군중에 선언하듯 “대북 문제만 잘하면 된다. 나머지는 깽판 쳐도 된다.”라고 하였다. 그 선언 같은 첫마디는 과연 그가 대통령으로서 장차 5년간 할 일인 국정지표를 축약하듯 한 대표적인 표현이었다.

그는 과거 어느 대통령도 못한 독보적으로 거액의 국민혈세를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북퍼주기를 하고, 본인과 친인척 등도 천문학적 돈을 부정착복하여 문제가 되었다. 그는 이명박 정부 검찰의 수사가 닥쳐오자 ‘부엉바위’에서 스스로 투신하여 죽어갔다. 비참한 최후였다. 닥치는 수사에서 본인의 주검으로 가족들을 보호하려는 교지(狡智)라는 항간의 여론이 분분(紛紛)하였다. 나는 통석한다. 노무현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청렴한 대통령직을 왜 못한 것인가?

노무현은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영원히 씻지 못할 수치스러운 화제를 남기고 떠났다. 대졸부(大猝富)의 대도 노릇을 한 한국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뿐인가? 언제부터인가, 한국 대통령은 재임기간 대졸부 되는 첩경으로 한국사회에 인식이 되고 있다. 통탄스러운 일이다. 애써 사업을 할 필요 없이 총선, 대선만 성공하면 대졸부 되는 나라가 한국이니 수치스러운 일이다.

지난 총선에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계승하자”는 정치인들이 대거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 가운데 노무현의 친구요, 부하였던 문재인은 대선후보로서 유력하다는 항설과 문재인 본인도 대선후보가 되려고 진력한다는 항설이 있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최측근이다. 노무현의 정치를 가장 많이 조언한 문재인은 노무현의 죽음에 책임이 크다는 항설이 지배적이다. 그가 양심이 있는 자라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정치계를 떠났어야 마땅하다는 항설의 비판도 있다. 그러나 문재인은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운동을 쉬지 않고 있고, 대북퍼주기의 사상은 변치 않은 듯 보인다. 만약 그가 대통령아 된다면 북핵 증강과 북의 세습독재체제에 대북퍼주기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항간의 전망도 있다. 대북퍼주기가 좋다는 유권자는 문재인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는 항간의 분석도 있다.

한국정치는 한국의 유권자들이 만든다고 나는 생각한다.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깨어나야 정치인들이 깨어나는 것이라고 본다.

지난 총선을 보라. DJ, 노무현을 한국정치의 구세주요, 불세출의 정치인으로 믿고 추종하는 유권자들은 여전히 DJ, 노무현의 후계자 같은 정치인에 지지의 표를 던지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주는 정치를 해야 하는 DJ, 노무현 대통령 등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태롭게 하는 북핵개발과 증강을 위한 대북퍼주기를 해온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부 유권자들은 지지를 쉬지 않고 있다.

한국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어떤가?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을 때, 한국사회에는 진원지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나돌았다. 선덕여왕의 화신이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소문이었다. 선덕여왕이 쳐녀였고, 삼국통일의 기초를 만들었듯이 박근혜 대통령이 그러하다는 주장이다. 나는 부디 영국 전 수상 대처 같은 여성 대통령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랐었다. 박정희, 육영수 두 분의 공덕을 기리는 국민들은 단결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해주었다. 그 선택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못다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하라”는 신의(信義)의 선택이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여항(閭巷)의 민심의 소리 가운데는 박근혜정부를 지칭하여 ‘최태민 공화국’이라는 비아냥 대는 소리가 비등하듯 하는 것이다. 혈육의 친동생들은 “오불관언(吾不關焉)” 햐면서 최태민의 사위, 딸과는 여전히 인연의 끈을 놓지 않는다는 항설이다.

설마? 하던 민심속에 최태민목사의 다섯 번 째 부인의 소생인 최모 여인이 전경련 등으로부터 거액을 지원받은 사건이 터졌다. 최태민 공화국이라는 괴소문이 사실같이 드러나는 최모 여인의 사건이었다.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수사가 시작되었으니 우리는 검찰의 수사를 믿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과연 검찰의 수사가 국민의 의혹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할 것인가? 의아심을 갖는 일부 사람들의 “국회의 특검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최모 여인이 호가호위(狐假虎威)적으로 국정을 농단하여 대졸부 되어 독일로 도주한 사건에 대하여 부디, 대도 노릇의 빙산일각(氷山一角)이 되지 않기를 나는 바랄 뿐이다. 박대통령은 삼국지에 나오는 ‘공명(孔明)이 울며 절친의 마속(馬謖)을 베다(泣斬馬謖)’ 처럼 절친인 최모 여인을 투옥할 수 있을까? 최모 여인은 투옥을 감수하며 비밀을 함구할 수 있을까? 설왕설래(說往說來)의 여론이 무성한 가운데, 박대통령은 돌연 개헌정국으로 한국정치를 몰아가려고 하나 이미 해결의 탈출구는 봉쇄되어 보인다. 북핵 앞에 한국정치는 최후의 난장판을 만들 것 같은 관측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한국 여성을 대표하여 정치를 잘할 책무가 있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또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못 다한 대한민국 번영의 유지를 받들어 정치를 잘해줄 것이라 국민은 믿었다. 하지만 이제 서산낙일( 西山落日)같은 박근혜 정부 말기에 최태인 후예들의 전횡한 국정농단 사건이 어디까지 뻗혀 있는가? 나날이 대다수 국민들은 성토 속에 오직 박대통령의 진솔한 석명(釋明)을 기대할 뿐이다.

끝으로, 개헌을 해서 뭐하나?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반역자 노릇과 대졸부 되는 정치를 하지 않고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고 청렴한 대통령 노릇을 하는 마음이 문제이지 개헌을 한다고 해서 대도노릇 하려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한 개헌을 백번 한다고 해서 올바른 정치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거듭 주장한다.

과거 제정신이 아닌 일부 문민 대통령들의 반역자 같은 대북퍼주기로 북핵은 증강되고, 언제 북핵이 기습으로 날아올지 모르는 위기의 순간에도 호가호위로 국정을 농단하여 사복(私腹)을 채우는 최모 여인에 눈감아주고 조력한 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신속히 의법조치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아아, 작금의 한국사회는 권력없고 백없는 민초들이 “나라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통탄성이 충천하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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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겨? 2016-10-25 19:31:41
스님.. 당신같은 사람이 이러한 글을 써대니까 불교계가 욕을 먹는거요.. 지능적 안티시오? 무슨 말같지도 않은걸 써 놓고 칼럼이네 하는지.. 원.. 제목만 그럴싸하게 해놓고.. DJ, 노무현, 문재인한테 못마땅하게 글쓰고.. 박정희 찬양에 박근혜는 안타깝다는 듯이 쓴.. 이 글의 정체는 도데체 뭐요? 스님이 소주에 고기 쳐드시고 쓰셨나.. 나야말로 글 말미에 당신이 적은 글을 인용해서.. 아아, 작금의 한국사회는 족보 없고 소갈딱지 없는 땡중들의 미친 글에 민초들의 “나라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통탄성이 충천하듯 한다.

제목 반복합니다. 2016-10-25 18:12:36
명필이시네요. 제목 보고 글 내용 보니 확실히 나라가 희망이 없네요.
이런 글이 한국 포털 1위 사이트 검색어 최상단에 있다니.

멍멍멍 2016-10-25 17:56:18
멍멍멍?? 멍멍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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