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협박’ 함화공작 냄새
우상호 ‘협박’ 함화공작 냄새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6.11.13 13: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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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수 살해 협박, 무조건 투항요구, 공산당 수법

▲ ⓒ뉴스타운

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가 촛불시위에 참가하여 박대통령이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고 국가원수 살해 협박까지 했다.

이는 양아치도, 조폭도, 마피아도, 야쿠자도 함부로 입에 담지 않는 악랄한 협박이자 대통령을 살해 제거하자고 선동한 것이다. 이는 형법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살인 예비음모인 동시에 수괴는 사형에 처하게 돼 있는 국헌문란 내란선동이다.

문제는 우상호가 보여준 작태가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드러낼 수 있는 게 아니라 상궤(常軌)를 크게 벗어난 흔치 않은 행태라는 데에 있다.

우상호가 대통령에게 “목숨만을 살려 주겠다”고 협박을 한 것은 중공군이나 북괴군이 전장에서 적군에게 투항을 권고 할 때 사용하는 함화공작(喊話工作) 수법과 너무나 닮아있다는 점이 우리를 아연실색(啞然失色)케 하는 것이다.

좀 더 쉽게 말한다면 북괴군 정찰총국 산하에 적공부(敵攻部)라는 심리공작부대가 있고 대대나 중대 급까지 배치 된 말단 적공요원의 주 임무가 전장(戰場)에서 적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전열(戰列)을 무너뜨리기 위해 “너희는 포위 됐다”고 고함(高喊)을 지르며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 손들어!”하는 식의 심리전을 펼치는 것이며, 이를 함화공작(喊話工作)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상호가 어떻게 이러한 함화공작 수법을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학습하고 또 이를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느냐 하는데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음이며, 우상호가 소위 NLPD 주사파 출신 공안사범 전력자라고 할지라도 ‘함화공작’ 수법까지 익힌 자라면 이는 결코 예삿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 등 공안사범 출신 49명이 20대 국회에 입성했으며, 이들 중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은 잔형면제 사면복권에 필요한 전향서 작성을 거부 했을 뿐만 아니라 요식행위에 불과 한 ‘준법서약서’ 제출마저 거부 했다는 사실이다.

거개의 국가보안법 위반 등 공안사범이 노동당이나 지하당 또는 불순서클에 가입 시 강령과 규약을 숙지 한 후 엄숙한 가입선서와 충성맹세를 제출하고 조직에 가담했으며, 이들은 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위수김동에 절대 충성을 맹세하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친지김동 명령에 무조건 복종 해온 자들로서 반역의 DNA가 살아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명색이 제1야당 원내대표라는 우상호는 차제에 자신의 정체에 대하여 대국민 고백(告白)이 있어야 할 것이다. 여타의 공안사범 출신 금배지들 역시 ‘전향여부’와 대한민국에 적대 한 사실여부를 자복(自服)하고 공안 당국은 여야 공안사범 출신 49명의 전력과 전향여부를 공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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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6-11-13 17:32:35
나이(55세)도 작지 않고 인생경륜이 있는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을 살해 협박까지 하다니 믿을 수 없네요. 어쟀거나 국가의 원수이고 최고 통수권자 입니다. 상호가 협박한다고 죽을 대통령도 아니고, 상호 밤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애국국민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음을 명심하시오. 원순이 세워놓은 단두대에 상호가 제일 먼저 사용 당할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