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조용한 청와대에는 귀신만 사는가
너무도 조용한 청와대에는 귀신만 사는가
  • 윤정상 기자
  • 승인 2016.10.21 17: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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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켜내 듯이 당신 자신의 안위를 지켜 달라

▲ ⓒ뉴스타운

박지원이 청와대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과거 4시간 동안 김정일과 함께 나눈 대화 내용을 알고 있다며 겁박한지 하루가 다 지나도록 청와대가 너무도 조용하다.

청와대에는 용자(勇者)는 없고 귀신만 있는가? 대통령이 박지원에게 공갈 협박 당하고 있는데 무슨 응답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정말로 박지원이 말한 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기(國基)”를 흔드는 역적질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박근혜 당시 의원은 미래연합 위원장이라는 정부쪽하고는 상관없는 직책을 가지고 평양을 찾은 것 아닌가?

그 내용이 무엇이던 간에 국민들은 알고 싶다. 하다못해 남녀 간의 은밀한 사담(私談)이라도 감추면 감출수록 부풀어 올라 확대해석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닌가. 적장을 앞에 두고 그것도 굴종적인 6.15선언으로 김대중 전대통령과 김정일의 커넥션이 딱 들어맞던 시기에 박근혜 의원은 김정일 비위를 맞추기 위해 많은 얘기를 했다는 것을 국민들은 대충은 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박지원이나 문재인이 한 여적질보다 더 심각 하단 말인가? 그 당시에 박근혜 의원은 정부의 장관도 아니고 대통령 비서실장도 아닌 일개 야당 국회의원으로 방문했었다. 당시 김대중 정부 아래서 박근혜가 가진 것이라고는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의 후광 밖에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원해서 갔는지 아니면 김대중 전대통령의 강압에 의해 간 건지 국민은 잘 모르지만 박근혜는 당시 분위기상으로는 김정일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 아니었을까.

어쩌면 박근혜가 김정일을 만난 사건은 김대중과 김정일이 만난 사건보다 더 드라마틱하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김대중은 소위 보험(4,500억 원 현찰뭉치)을 들고 김정일을 찾아갔다는 거였고 박근혜는 김대중처럼 가지고 갈 아무것이 없이 산목숨 걸고 간 건 아닐까? 간악한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박정희 딸 박근혜를 보내면서 김정일에게 어떤 커넥션(?)을 받았을까?

김대중 전대통령이 간절히 원하던 ‘노벨평화상’의 명예를 얻기 위해 국민 돈 4,500억 원을 싸들고 김정일과 포옹하면서 차안에서 나눈 대화 내용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비밀이었다.

박지원이 김정일과 박근혜의 4시간 비밀회담 내용을 알 정도라면 김대중과 김정일이 무개차를 타며 나눈 대화 내용도 공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비밀 내용을 북한으로부터 받을 정도라면 박지원은 고급 고첩에 속함을 스스로 증명해 보인 것은 아닐까?

과거 김대중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북한에 심어 논 남한의 고첩들이 모두 숙청당한 사실을 두고 항간에는 그 명단을 김대중이 건네줬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청와대 식구가 대략 5000여명 정도로 알려져 있고 행정부 산하 난다 긴다는 장차관부터 국정원 고위층까지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는 용자들이 아니고 귀신으로 잿밥이나 먹고 염불(애국)은 없는 자들인가?

대통령이 박지원에게 두들겨 맞아 옷이 찢기고 눈이 퍼렇게 멍이 들어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누구에게 무얼 먹었는지 눈만 뜬 송장이요 침만 흘리는 귀신 노릇만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한숨 쉬기도 힘들 정도로 당신들이 지겨운 것이다.

작년에 북한서 최룡해 황병서 등이 한국에 들어올 때 만면에 웃음을 날리며 북측대표들을 포옹해 주던 김관진 비서실장은 어디에 있는가? 북한 가서 어떤 대접들을 받았기에 방송 언론 장차관등이 내시보다 못한 귀신노릇을 하는 것인가? 청와대에 그렇게 많은 전라도 사람들은 술에 만취해서라도 한 소리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박지원에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마라” “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누가 좀 소리라도 질러라.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박정희 전대통령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박정희 전대통령은 우리 한민족의 5천 년 역사에 아무도 못 이뤄낸 “보릿고개”를 극복한 지도자가 아니던가. 가난과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은 강력한 반공 이념과 새마을 운동이었던 것이다.

만약에 박정희 전대통령이 반공 이념을 철저히 존수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큰 업적을 못 이뤘을 것이다. 빨갱이들은 지금의 북한처럼 특수계급과 특권을 3대까지 누리고 있지 않는가. 그 와중에 특권계급에 못 든 나머지 2000만 북한인민은 초근목피로 살다 탈북하지 않는가.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선택해야 한다. 북한정권을 지향하는 저 못된 독충 같은 자들을 척살하고 굶주림과 착취에 굶주리는 2000만 북한 동포 해방을 위한 대대적인 대북풍선과 확성기 방송을 해야 할 것이다.

과거 야당의원 시절의 박근혜가 김정일과 나눈 어떤 대화 내용이라도 국민은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김대중이 갖다 바친 ‘전리품(?)’ 신세가 당시의 야당의원 박근혜 임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었다. 당신께서 그때 죽지 않고 살아나 이 나라 대통령이 된 것을 국민들은 감사할 뿐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간절히 원한다. 과거 위대한 박정희 전대통령처럼 시해당하지 말라고 말이다. 당신께서 과거 선거유세 중 괴한의 커터 칼에 얼굴이 난자당할 때 국민들은 간담을 쓸어내렸다. 대한민국의 명줄이 다 되는 줄 알았다. 당신께서 병원에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국민들은 귀가 쟁쟁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또한 간절히 원하는 것은 당신께서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켜내 듯이 당신 자신의 안위를 지켜 달란 것이다. 당신을 노리는 적들을 용서하지 마셔라 저들은 피에 굶주린 하이에나에 불과하다 영혼도 양심도 없는 하이에나들이기에 저들은 피 흘리는 박근혜를 원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진정으로 간절히 원 하건데 저 하이에나 붉은 무리들을 모조리 쓸어 담아 동해 바다 속에 수장하고 김정은 정권을 하루속히 타도하고 북한 해방을 이루어 7천만 겨레가 자유 행복 번영을 누리는 통일대통령이 되길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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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016-10-22 19:44:06
청와대는 용기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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