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평통, 한국과 미국에 “대북 대응 변화하라‘ 요구
북한 조평통, 한국과 미국에 “대북 대응 변화하라‘ 요구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6.07.01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핵 선제공격 태세 완성’ 주장

▲ 조평통 대변인 성명은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제재를 받으면서도 ‘중거리 전략 탄도 로케트에 의한 핵 선제공격 태세를 완성시켰다“면서 한국과 미국의 정책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지난 6월 29일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국가 기관으로 승격 신설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은 지난 달 30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북한의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 발사 성공에 의해 한반도 정세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명은 한국과 미국에게 북한에 대한 대응을 근본적으로 변화하도록 요구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조평통 대변인 성명은 이어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제재를 받으면서도 ‘중거리 전략 탄도 로케트에 의한 핵 선제공격 태세를 완성시켰다“면서 한국과 미국의 정책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명은 한국은 북한의 대화 제의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이미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있는 변화가 있어야 대화도 가능한 입장이라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