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잡지 ‘뉴요커(The NewYorker)'는 1월 18일자 잡지 표지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을 ’어린이‘모습으로 그려 넣고, 이 아이가 북한제 미사일과 미국의 미사일을 양 손에 들고, 주변 방바닥에는 탱크, 미사일, 죽은 사람 장난감 등을 가지고 나름 즐거운(?) ’ 전쟁놀이‘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6일 오전 제 4차 핵실험을 전격 감행하고 ‘수소폭탄 실험 성공’을 주장한 김정은을 인기 ‘잡지’ 표지에 등장시킴으로써 “김정은의 무모한 전쟁놀이”를 비판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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