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더 이상 반항 말고, 무릎을 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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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더 이상 반항 말고, 무릎을 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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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현재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는 174명!

9월 21일 현재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는 174명! 총리, 통전부장, 국회의장, 각 분야의 장관급으로 승진한 사람들이 수십 명, 김일성 로열가족이 2명, 여성이 20여명, 민간광수가 89명, 군 장군 광수가 85명입니다. 이렇게 북한 사회를 꽉 잡고 있었던 현직 군 및 민간 두뇌들이 174명이나 발굴 됐다는 것은 이들이 김대중과 함께 전라도를 기반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접수하려고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빨갱이들과 전라도는 1980년 5월 21일 오후 5시, 계엄군이 마지막으로 지켜주려 했던 도청을 포기하고 시 외곽으로 도망을 갔을 때, "도청을 접수한 사람들은 5.18 유공자들"이라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진들을 입수해 보니 전남도청은 북한 집단에 의해 독점돼 있었고, 광주시민들은 도청 문 앞에 콩나물처럼 서서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시체가 든 관을 독점하고 있었던 것은 광주 사람들이 아니라 100% 모두 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광주 사람들은 5월 21일 밤부터 그들이 도청에 시민군지휘부를 설치 했다고 거짓말을 해왔지만, 시민군지휘부는 100% 북한 얼굴들이었습니다. 5.18 유공자 5,700명이 북한 괴뢰들이 이룩한 전과를 자기들이 이룩한 전과라 사기를 쳐서 개국공신의 특별대우를 받아 왔던 것입니다.

이 모든 증거 앞에 전라도는 하루라도 빨리 국가와 국민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래도 시원치 않은 마당에 전라인들은 지금도 "광수는 조작" 이라며 곳곳에서 호외지를 돌리는 애국자들의 멱살을 잡고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전라도는 지금 대한민국의 분명한 적입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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