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4개 기적의 융합체, 반드시 세계사에 기록될 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5.18은 4개 기적의 융합체, 반드시 세계사에 기록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18은 북한과 광주가 손잡고 세계를 35년 동안 감쪽 같이 속인 사기극

▲ 올해 5.18 기념식에서는 '민주대행진'을 한답시고 1급전범 북한 김정일과 김대중의 캐릭터를 앞세우고 광주시가지 행진을 했다. 세계의 흉악범 북한 김정일을 인자한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만들어 시가행진하며 5.18 광주사태가 북한특수군 광수들이 참전한 세기의 여적사건임 전세계에 증명했다. 북한 김정일과 김대중이 케릭터를 앞세워 뻔뻔하게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엔테베 작전, 1976년 이스라엘이 멀리 우간다 엔테베 공항에 인질로 납치돼 있는 100여명의 이스라엘 국민을 구출해오기 위해 수송기 4대를 보내 특수군사작전을 감행하였다. 그 어느 세계의 군사전문가들도 이런 작전이 가능할 것이라고는 짐작하지 못했다. 엔테베 작전은 세계 군사작전에서 하나의 기적으로 인용되고 있다.  

북한과 광주가 손잡고 세계를 35년 동안 감쪽 같이 속인 사기극, 북한군 600명이 광주에 침투하여 주도한 광주작전은 이보다 더 화려하고 더 기적적인 특공작전임에 틀림없다. 살인기계로 훈련된 500명 정도의 전투조, 국가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전라도 사람들을 반역세력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100명 정도의 정치공작조, 대한민국 곳곳에 암약하는 수만 명 단위로 존재하는 고정간첩들, 그리고 김대중이 양성해놓은 전라도 반골 깡패들, 그리고 이들을 총 지휘한 당시 59세 였던 인민군 상장 리을설이 5.18 내란작전에 투입되었다.  

1) 이 어마어마한 세력이 광주에서 벌였던 작전은 세계의 그 어느 특공대가 벌일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선 것들이었다. 이들이 벌인 군사 및 정치공작 작전도 세계적인 기록이고 기적이지만,

2) 35년 동안 세계를 상대로 이를 감쪽 같이 속이고 "한국의 빛나는 민주화 운동"으로 사기를 친 행위 역시 세계적인 기록이고 기적이다.  

3) 그리고 이 엄청난 비밀을 국가의 탄압과 방해를 받아 가면서 그리고 사기극을 벌인 빨갱이 세력의 폭력과 린치를 받아 가면서 한 개인이 12년 동안 연구하고, 끝내는 또 다른 애국자들의 동참으로 광주에 투입됐던 101명에 달하는 북한권력 핵심인물들의 관등성명을 밝혀낸 사실도 세계적인 기록이요 기적이다.  

4) 여기에 더해 적군을 국가 내부로 끌어들여 여적행위를 저지른 여적의 수괴 김대중이 이 5.18 사기극을 미화시키고, 노벨까지 속여 가면서 노벨평화상을 획득한 것 역시 세계적인 기록이요 기적이다.  

요 약  

김일성은 1개의 기적을 기록했다. 리을설을 광주로 보내 세계최고의 특공작전과 모략작전을 수행한 것이다. 김대중은 2개의 기적을 기록했다. 여적죄를 35년 동안이나 감쪽 같이 속여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킨 것이 그 하나이고, 그의 여적행위 연장선상에서 김정일에 충성한 내용들을 평화 제스처로 미화 시켜 노벨평화상을 탄 것이 그 둘이다. 500만야전군이 1개의 기적을 이룩했다. 35년 동안이나,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전체가 속아온 역사의 사기극을 만천하에 명백하게 밝혀놓은 것이 기적인 것이다.  

5.18은 세계 최고를 기록하는 4대 기적으로 이루어진 세계적 걸작인 셈이다. 이제는 숨기려 해도 절대 숨길 수 없고, 짓밟으려 해도 절대로 짓밟힐 수 없는 세계의 4대 기적이 융합된 기록 중의 최고 기록이고, 기적 중의 최고 기적인 존재가 바로 5.18 사기극인 것이다. 대통령과 정치인들 그리고 언론들은 아직도 이 엄중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무덤과 국가의 무덤을 파고 있다.  

동서고금을 통해 김대중과 같은 역적은 없었다.

동서고금을 통해 5.18과 같은 사기극은 없었다.

동서고금을 통해 김대중과 같은 사기꾼은 없었다.

동서고금을 통해 500만야전군이 이룩한 정도의 애국은 없었다.

▲ 당시 59세 였던 인민군 상장 리을설이 5.18 내란작전 현장 총사령관 ⓒ뉴스타운

www.systemclub.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