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이 여와 야 그러나 야당이라는곳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도무지 분간키 어려운 묘한
짓거리만 하는데다 그 세력을 숭배하는 각계각층 벌거지들의 놀음까지 아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저~ 북한 김정은은 지 할애비 김일성 교시대로 총성한방 없이 남한 적화통일 될날만 오매불망
쾌재를 부르고 지 애비한테 물려받은 기쁨조 향락까지 더하여 아주 살맛 나겠습니다.
때려죽일 종북놈들........
장담컨데 이런 지경에 정치권에서 어떤 특단의 조치없이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은 풍전등화같은 위태로운 지경으로 갈것은 시간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리석기같은 간첩이 애국자로 둔갑하는 정치정당까지 존재하는 나라 더 무서운 것은
거대 야당입니다.앵무새처럼
대국민 민주팔이에서 시체팔이까지 불사한 종북민주당이 이같은 방통위의 행태에
림순혜 껴안기로 수작을 부릴것은 뻔하지 않습니까?
이쯤되면 방통위심의위원회라는 이름이 무색하고 그대로 두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국정원에도 내부에 빨갱이가 있는가 없는가 솔직히 100% 장담하기도 어려운 지경에
방송심의위라는 곳에도 이미 노동당 이하 민주종북당 벌레들이 기어들어가
이런 일이 터질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문화가 현대화 될수록 종북벌개이들은
물만난 고기처럼 더한층 대담하고 화려한 새깔로 진화하는데 이 책임은 누가 져야하나요?
저런 정신병자 가튼년을 살려둔다면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를 빙자한
악마의 세계다.
저런 김정은 보다 더 한 년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지 꼭 밝혀야한다. 어찌되엇든
우리의 손으로 뽑은 국모에게 저런 악담을 하는 인간은 사지를 ..우마는 아깝다. 개에다 묶어
능지처참하고 삼족을 멸해야 한다.
짓거리만 하는데다 그 세력을 숭배하는 각계각층 벌거지들의 놀음까지 아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저~ 북한 김정은은 지 할애비 김일성 교시대로 총성한방 없이 남한 적화통일 될날만 오매불망
쾌재를 부르고 지 애비한테 물려받은 기쁨조 향락까지 더하여 아주 살맛 나겠습니다.
때려죽일 종북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