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살아 남기를 바란다면
민주당이 살아 남기를 바란다면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3.11.05 00: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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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희 조병옥 애국정신을 계승해고 김대중 노무현 망국노선을 버려야

▲ 새누리당 홍보물
민주당은 지난 10.30 재보선에서 영패(零敗)를 함으로서 총선 대선에 이은 4 연패(連敗)의 수렁에 빠졌다. 이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리겠다 면서도 “(그까짓 것) 여당 텃밭에서 치러진 초미니 선거에서 진 게 대수냐?”며, 정작 패인에 대해서는 손학규가 출마를 기피해서 패배 했다는 식의 뻔뻔함과 왜 졌는지 조차 모르는 몰지각의 극치를 보였다.

민주당의 이런 반응은 전혀 겸허(謙虛)한 태도가 아니며, 잇따른 국민적 경고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경고가 누적되면 퇴장을 당하게 된다는 지극히 평범한 상식 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며, 민주당의 이런 행태는 어디에서부터 온 것인지 따져볼 일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8조에 정해진 바에 따라서 “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대전제 하에 정당 설립의 자유와 복수정당제를 보장하고 있으며,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 될 때에는 국가의 보호나 보조를 철회하고 의법절차에 따라 해산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어떤 정당도 이 규범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벗어나서도 안 된다.

그런데 민주당은 강령 정강 전문에 “4월 혁명, 부마항쟁, 5.18, 6월 항쟁, 광우병 촛불(폭동)정신과 민주정부 10년의 남북관계성과(6.15와 10.4)를 계승하는 ‘서민과 중산층 중심의 정당’을 표방함으로서 타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정경쟁 대신에 저항과 투쟁집단임을 자처하였는가 하면, 김정일(김정은)이 줄기차게 요구 해 온 6.15와 10.4 계승을 강령으로 삼고 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2010년 6.2 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하나 제대로 못 내고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선에서는 무소속 박원순과 안철수의 단일화 쇼만 바라보는 불임(不姙)정당으로 전락한 이래, 2012년 총선 대선에서는 종북반역원탁회의에 휘둘려 공천도 제대로 못한 채 동부연합 이정희와 선거공조연대로 통진당에 13석을 헌상하는 어리석고 무기력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런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이 1948년 5.10 제헌의원 선거 이래 만 65년간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훈련을 쌓아 18대 11명의 대통령을 선출하고 19차례의 총선을 경험하면서 정당이나 국회 정치꾼 못잖은 정치적 식견과 정치적 감각을 익혀 온 국민의 눈 밖에 나고 말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2002년 12월 김대업 병풍조작 폭로 모략극, 여중생 미군장갑차 교통사고 촛불광란,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 2002년 노무현 정몽준 야권후보단일화쇼와 2011년 안철수와 박원순 후보단일화에 데이고,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 협잡질에 신물이 난 민심이 민주당을 버리는 바람에 총선 대선에서 연패를 한 것이다.

민주당은 총선 대선에 연패 하고도 패배의 원인조차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친노와 주사파 잔당이 주동이 되어 낡아빠진 ML식 ‘조작 폭로’와 김대업식 네거티브 유혹에 빠져 국정원 전 현직 직원을 ‘공천 미끼’ 이해유도로 포섭, 20대 미혼여직원 숙소를 기습, 불법 감금하는 범죄적 수법으로 댓글 정국을 만들어 1년이나 우려 먹느라 국민을 피로케 만든 결과가 10.30 재보선 참패로 나타난 것이다.

10.30 재보선 결과 화성(갑)에서는 새누리 : 민주, 62.6% : 29.1% 더블스코어, 포항(남)울릉에서는 새누리 : 민주 78.5% : 18.5% 트리플스코어, 민주당 참패로 나타났다. 이는 민주당에게 국민이 옐로카드를 꺼낸 것이다.

반면에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화성(갑) 후보 홍성규가 8.16%라는 득표율을 올림으로서 2014년 6월 광역지자체와 교육감 선거에서 안철수 신당과 통합진보당의 양면협공으로 민주당이 샌드위치 신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민주당의 자업자득이다.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는 민주당이 상황 인식에서부터 대처 능력은 물론 자체치유기능을 모두 상실함으로서 회생 가능성이 희박해 졌다는 데에 있다.

민주당의 상태는 간단한 처방이나 일시적 응급처치로 회복되거나 치유될 가능성이 전무 한 중증으로 종합병원에 입원 후 장기(臟器)까지 적출해 내는 대수술과 장기요양을 않는다면, 스스로 파멸하는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회생 가능성에 대한 진단과 처방은 의외로 간단 명확하다. 자유당 말기 애국심과 국가관이 투철하던 해공(海公) 신익희(申翼熙) 선생과 유석(維石) 조병옥(趙炳玉) 박사가 이끌던 당시의 야당처럼 건전 야당으로 거듭나서 확실한 대안세력으로 떠오를 때라면 민주당이 기적처럼 되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그에 반하여 남침전범집단 수괴 김일성으로부터 “지금 남조선에서는 신민당을 비롯해 각 군소 정당들과 언론단체, 종교단체의 상층 지도부가 군사정권을 반대하여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1968.7, 노동당 3호청사)”라고 인정한 야당, “남조선에 XXX와 OOO에게 ‘민주화’만 외치라고 했더니 잘하고 있다.(1975.4 화국봉회담)”고 칭찬을 받는 야당 인사가 있다면, 그런 야당과 그런 야당 지도자로는 회생이 아니라 자멸(自滅)밖에 다른 길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민주당과 종북반역세력의 도피처이자 가림막이 된 ‘민주화’란 구호는 대남통일전선공작을 위한 일시적 방편에 불과 했음이 “김일성의 자백”으로 명백해 진 이상 이제는 낡고 악취 나는 ‘민주화 타령’을 미련 없이 버려야 할 때가 됐다.

민주당 대선 후보나 역대 당 지도부가 어떤 명분과 구실을 내세워도 현충원 동작동국립묘지 대신에 광주 5.18 묘지로 달려가고 이승만 박정희 묘소 참배를 거부, 김대중 노무현 묘소만 참배 할 때부터 상식을 가진 일반 국민 눈에는 “저 것들은 대한민국 편이 아님”이 각인 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광우병촛불폭동이 “아테네 이후의 직접민주주의(2008.6.12)”라는 김대중의 가르침이 “하늘이 준 기회를 잃지 말라(2008.5)”고 한 김정일 폭동내란 선동에 영합한 망발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2013년 5.4 전당대회에서 <촛불(폭동)정신계승>이라는 음침한 문구를 삭제 했다는 정도이다.

이제 생사존망의 기로에 선 민주당으로서는 낡아 빠진 주사파식 “비타협 폭력투쟁” 노선과 대선불복 같은 비열하고 저급한 행태를 버리고 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건전야당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민주당 스스로 김일성으로부터 “남조선에 잘 싸우고 있다.”고 칭찬을 받은 <신민당을 비롯한 군소정당>과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며, 김일성 요구(지령)대로 <민주화>구호만 외쳤다는 XXX나 OOO과는 다르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투쟁 일변도 악마의 탈을 벗어 버리고 타협하고 공생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러기 위한 민주당의 선택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 한 해공(海公) 신익희(申翼熙) 선생과 유석(維石) 조병옥(趙炳玉)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느냐,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통째로 바치려 한 대북뇌물사건주범 김대중의 6.15와 “NLL 포기 반역음모” 노무현의 10.4를 따르느냐 양자택일 밖에 다른 길은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반역 전력을 가진 주사파 떼에 접수당한 사악한 폭력투쟁집단보다 국민에게 위안이 되고 희망을 줄 건전한 정통야당에 목마르다.

1. 대한민국 건국과 근대산업국가건설, 국난 극복의 역사부터 존중해야 한다.

2.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합작품인 6.15와 10.4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3. 북괴 노동당이 우리 내부에 구축한 종북반역연대(동맹)를 해체해야 한다.

4. 이석기 내란음모 종북척결에 앞장, 통진당과 연대 연합을 철회해야 한다.

5. 전교조 전공노 전국언론노조 참여연대 진보연대와 공조를 파기해야 한다.

6. 조작폭로 폭력투쟁습성을 버리고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하게 경쟁해야 한다.

7. 쟁점인 NLL 및 사초폐기 문제에 솔직한 고백과 진솔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어쩌면 이 정도 처방이나 해법은 일부 극렬세력을 제외하고 합리적 사고와 이성적 태도를 가진 대다수 민주당 의원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당 내외에 보이지 않는 세력의 위협과 압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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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 2013-11-05 15:41:09
오안법 미군철수등 정강정책을 봉께 통진당이나 민주당이나 떡 같은디 왜 민주당 해산은 안하요? 홍어들
무서워서 그러요? 벌써부터 즈그 동무들 잡는다고 발광하기 시작하는디 쪼깨 있으면여당 삘갱이 리재오
정몽준 김무성류들이 반대하고 나올껑께 두고 보장께요. 그런디 내가 봉께 시방 삘갱이 판사들이 득실대는디 헌법재판소나 대법원에는 홍어들이
몇마리나 있는지 모르겠땅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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