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불복하며 민주주의를 망치는 정치인들
대선불복하며 민주주의를 망치는 정치인들
  • 이법철 대불총지도법사
  • 승인 2013.08.13 0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은 대오각성할 것을 맹촉한다

 
일제의 식민지로 고통속에 신음하던 한반도를 우리 민족이 단결하여 자주국가를 세우지 못하고, 미군과 소련군이 해방(解放)이라는 미명으로 정해진 지역에 각각 군대를 진주하여 점령해 오면서 남북분단은 시작되었다. 불운한 한반도의 백의민족은 일본군이 물러간다는 해방의 기쁨으로 남북이 태극기를 들고 울며 환호했지만, 미.소(美.蘇)의 이념대로 대리전을 해오는 불행한 운명으로 접어들었을 뿐이다. 미국의 민주화 정치를 시작한지 60여년의 세월이 흐른 작금에 민주당은 내 편이 당선되지 않은 앙갚음이듯 장외정치를 벌이는 것을 보라. 어느 세월에 민주화가 꽃피우고, 자주독립국가를 이룰 수 있을까?

Ⅰ.한국 정치, 좌우대결 뿐이다

미.소(美.蘇)가 38선을 그어 분단국가를 만들자 한반도 정치판은 과거 신라, 고구려, 백제 상황으로 회귀한 듯 보이고, 남북한은 점령군의 비위를 맞추면서 권력을 잡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듯 보인다. 권력을 잡아야 대졸부(大猝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정세에 우매한 김일성은 미국을 분석을 전혀 하지 못했다. 오직 가까운 소련과 중공의 군사력만 믿고 '6,25 남침전쟁'을 일으키어 300만이 넘는 억울한 생명틀 죽게 하고, 1천만의 이산가족의 통곡만 일어나게 했을 뿐이다.

김일성은 소련군이 준 권력을 자손만대에 전하는 탐욕심에 공산주의 간판을 내걸고 인민의 낙원이라고 '조선인민공화국'을 선전해왔다. 하지만 300만이 넘는 인민을 아사(餓死)시키고, 3대째 북핵을 고수해 오면서, 기회만 있으면 국군과 국민을 학살해오며 오리발을 내밀어 온다. 최근에 북한은 본색을 드러내 공산주의 간판을 내리고, 세습왕조인 김일성 왕조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중공을 상전국으로 하는 속국노릇으로 회귀한 것이다. 대한민국 좌파 정치인들은 어떤가? 미군이 경비서주는 덕택에 60년이 넘도록 평화속에 경제번영을 해오는 것을 뻔히 알면서 여전히 종북이요, 반미요, 정치판은 좌우대결의 시대를 열 뿐이다.

대한민국의 비극의 서막은, 반공 대통령들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을 매도하는 용공(容共) 대통령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장장 20년간 통치의 결과물인 좌우 대결의 정치판이다. 앞서의 네 명은 임기내내 국민혈세로 첫째, 북한체제 붕괴를 막기위해 대북퍼주기 둘째, 국내 종북주의자들 지원하기 셋째, 종북좌파 판결뒤집기 넷째, 대통령 본인과 가족은 물론, 친인척, 졸개들까지 대졸부(大猝富)되는 공작으로 대통령직을 떠나갔을 뿐,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준 서민들 복지는 대체적으로 오불관언(吾不關焉)의 배신자들이었다.

Ⅱ.북한이 좌파 정치인에 입맛을 요구하는 정치판

반공 대통령들을 매도하는 문민 대통령들의 정치공작에 의해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이제 노골적인 좌우대결의 정치판으로 패가 갈라졌다. 황당하고 기막힌 사실은 북한이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대선, 총선 등 선거철이면 하수인들같은 종북 좌파 정치인들에게 조선중앙통신 TV 등 언론을 통해 주문하고 요구하듯, 정치공작을 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작금에 수도 서울에서 장외 투쟁하는 일부 좌파 정치인은 북괴에 대해 보비위 하기위해 혈안이듯 보인다. 민생정치로 민심을 얻어 정권을 인수할 생각은 없어 보이고, 국회는 팽개치고, 장외투쟁으로 무정부상태의 제2광우폭동같이 유도하는 것같이 보이고, 자멸(自滅)을 초래하는 것같아 안타깝다.

국정원 댓글 시비는 이명박 대통령과 그 때 국정원장에게 시비를 따져야 할 사안이다. 이명박이 박근혜 대선 후보를 돕기 위해 정치공작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대다수 국민들이 환히 아는 사실이다. 이명박은 대통령 재임시에 박 후보 보다 더좋아하고 지원한 사람들은 황석영과 박원순, 안철수이다. 왕의 남자라는 별호가 붙은 이재오는 누구보다 박근혜를 증오했다. 앞서 언급한 인물들에 대해서는 의혹이 많다. 왜 이명박은 대한민국을 배신하여 수차 밀입북하여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호칭을 받았고, 5,18 광주사태를 왜곡하여 김일성의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써 영화를 만들어 아부하고, 대한민국 국군을 욕되게 한 것을 뻔히 알면서 대통령의 외국 공식 순방길에 일부러 황석영을 대동해 보였을까?

왜 골수 좌파인 박원순에게 이명박은 한국정치사 초유의 사건으로 서울시장 재직할 때 월급 전액을 준 것인가? 안철수에게 천문학적 국민혈세를 지원해 보였을까? 이재오는 박근혜 후보가 가까스로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어도 노골적인 협력에 주저 했을까? 이명박의 뜻은 다른 곳에 있기 때문에 이명박의 국정원이 박근혜 후보를 돕는 척 하고, 장차 문제가 될 댓글을 민주당에 노출 되도록 달았지 않았을까? 국정원 댓글은 지뢰같다. 의혹대로라면, 누가 지뢰를 묻었을까? 이명박의 국정원 댓글은 시비의 원인 제공을 한 것으로 박 대통령을 향한 좌파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교활한 음모의 의혹은 눈덩이같이 불어난다. 의혹의 내부자 음모를 밝히는 것은 남재준 국정원장의 몫 같다.

앞서의 문민 대통령들의 정치포석인 좌우대결 탓에 이제 북한은 노골적으로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 철이면 "대북 퍼주기"에 적합한 인물을 당선시켜 대한민국 국민이 피땀흘려 이룩한 경제를 상납받으려 하고, 마지막에는 대한민국을 통째로 상납받으려고 노골적인 수순을 밟는 듯한 북한이다. 이러한 북한의 공작술수에 보비위하는 것같이 보이는 민주당이 되어서야 어느 국민이 지지성원의 표를 주겠는가? 대한민국에 충성경쟁하는 여야(與野) 정당이 절실해지는 정치판이다.

Ⅲ. 결 론: 국민은 투표로서 좌파 정치꾼을 심판해야

국정원 댓글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온 국민이 알고 있는 데, 민주당은 장외투쟁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박 대통령은 사과하라!"고 외쳐대고 있다. 만약 박 대통령이 잠꼬대라도 사과하면 "불법선거를 시인했으니 즉각 물러나라!" 공세를 펼칠 것이다. 또 민주당은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을 요구하고, 국정원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국정원을 손보려는 기획의도를 노골적으로 외쳐대고 있다. 무소불위(無所不爲)한 야당의 권력이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이 국정원을 손보려는 속셈은 북한이 요구하는대로 존명봉대(尊命奉戴)하는 것같아 대다수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데도 "국민 뜻"이리고 구라를 친다.

한국 정치판에서 권력을 잡고 대북 퍼주기와 대졸부(大猝富) 되려는 사기꾼적 좌파 정치인은 다음 대선 때를 기다리는 것은 죽기처럼 싫고, 일각여삼추(一刻如三秋)같을지 모른다. 국회에서 해결할 수 없으면, 장외에서 국민을 선동하여 대폭동(大暴動)이라도 일으켜 선거로 선출한 박 대통령을 내쫓고, 내 편을 대통령으로 급조하여 국가 예산과 인사를 전횡했으면 하는 갈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러한 갈망은 민주화가 아닌 대도(大盜)의 갈망일 뿐이다.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를 바라고, 진짜 민주화를 하려는 각오가 있다면, "대선불복"으로 정쟁을 위한 정쟁을 계속하는 민주당이 되지 말고, 오직 여당 보다 더 민생을 챙기는 정치를 해보인다면, 민심은 반드시 차기에 민주당이 집권할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도대체, 내 편이 대선에 당선되지 않았으니 1년 안에 대통령직에서 내쫓아 버리고, 내 편이 대선에 당선될 그날까지 투쟁해야 한다는 것인가? 선거는 왜 하나? 선거는 국민 실제가 아닌 훈련만 시키는 것인가?

상습적으로 무고한 국민을 살해해오는 주적(主敵)인 북한에 돈, 쌀, 전기, 기름 등을 보급하면서 살해 당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대한민국 외에 또 있을까?

문민정부 20년간에 한국정치는 '6,25 남침전쟁' 직전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국민은 나날히 북핵을 앞세우는 제2한국전을 우려하고 있는 데, 유독 민주당과 궤(軌)를 함께 하는 좌파 정당만 나라 걱정이 없고, 오직 북한을 위해 백성의 혈세만 북괴에 바치는 정치만 있고, 민생정치는 뒷전이라면 어느 누가 노동당 제2중대같은 좌파정당에 표를 찍을 것인가? 민주당은 대오각성할 것을 맹촉(猛促)한다. 이제 국민들은, 더 이상 좌파 정치인에게 귀한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심판의식을 행동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