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댓글 중에 이런 글을 있었다. ‘평등을 원하는 나에게 재를 뿌리지마라’, ‘공정을 추구하는 나에게 총질 하지마라’, ‘정의를 추구하는 나에게 이간질 하지마라,’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에는 이렇게 박혔다. 평등을 원하는 나에게 재를 뿌리고, 공정을 추구하는 나에게 총질을 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나에게 이간질 시켰다.평등, 공정, 정의는 문재인이 취임사부터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 단어들인데, 이것이 지금은 국민들 약 올리는 단어가 되어버렸다.한마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불평등, 불공정, 불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