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후견기관협의회 충남지부(지부장 박노근)가 주최하고 충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3년을 맞아 그동안 실시해온 자활사업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자 도내 자활사업 참여자와 자활후견기관종사자, 관계공무원 등 총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자활사업유공기관·단체·개인 등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 자활사업참여주민의 다짐이 있었고, 제2부에서는 충남국악단의 국악공연과 자활공동체놀이, 자활사업참여자들의 장기자랑 등 자활사업참여자가 다 함께 참여해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잔치로 이어졌다.
특히, 천안자활후견기관이 도내 12개 자활후견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표창을 받았으며, 자활사업추진에 공로가 있는 자활후견기관종사자 등에 대한 개인표창도 있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3년을 맞아 도단위 행사로는 처음 기획·실시된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지역별 자활후견기관별로 추진해온 자활사업의 모형을 널리 알리고 지역별특성이 있는 사업소개와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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