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소년대표단 200명, 한국 청소년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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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소년대표단 200명, 한국 청소년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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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문화체험, 청소년교류, 산업 연수 등 다양한 활동 가져

한.중 청소년 간의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 중국 청소년의 한국 사회·문화 연수를 위해 중국 청소년 대표단(단장 웬 민<袁 民> 中華全國靑年聯合會 副秘書長) 200명을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 동안 한국에 초청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양국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과 중국은 양국 정상 간의 합의에 의해 2004년부터 교류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4,700명의 양국 청소년들이 상호교류를 실시했다.

지난 5월에는 한국청소년대표단 200명이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10일간 중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중국 측에서는 이번 200명 외에, 9월에 100명, 10월에 200명 등 총 500명이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올해 1차로로 방한하는 이번 중국 청소년대표단 200명은 학생, 청년기업가, 중화전국청년연합회 및 중국공산주의청년단 간부, 공무원 등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청소년과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들 대표단은 방문 이틀째인 6월 16일 여성가족부를 예방하여 양국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하고, 저녁에는 여성가족부 주최 환영 만찬(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대표단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학생들과 ‘한.중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와 서울 탐방, 가정 방문 등의 교류 활동과 함께, 부산의 경제.언론인과는 부산 차이나 포럼을 통해 ‘한국인이 보는 중국인, 중국인이 보는 한국인’을 주제로 세미나와 부산 차이나포럼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시간도 갖는다.

또한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등의 산업시찰, 전통시장 및 한옥마을 체험, 경남 환경단체와의 대화 및 우포늪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방문이 한·중 청소년들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킴은 물론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들이 한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한국과 한국민에 대한 우호 정서를 증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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