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경제단체, 중견전문인력과 재취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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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경제단체, 중견전문인력과 재취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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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전문인력센터 통해 구직 희망하는 중견전문인력 2천명 이상 취업 계획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해부터 베이비부머의 선두 주자격인 55년생이 퇴직을 시작했고, 임금근로자 312만명 중 상당수가 향후 10년간 급격하게 퇴직해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고용노동부,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IBK기업은행은 28일(목) 10:50 무역회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견전문인력과 구인기업을 연결하는「베이비부머, 중견전문인력 채용박람회(COEX 1층 B1홀 10:00)」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중견전문인력고용센터(무료직업소개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공익 단체로서 퇴직한 전문인력의 직업지도와 취업알선을 전문적으로 지원 )로 지정된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이 중견 전문 인력의 재취업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기업 등에서 퇴직한 전문인력에 대한 구직수요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구인수요를, 한국무역협회는 무역전문 구직 인력과 구인 수요를 개척하고 그 결과를 DB화하여 통합전산망(careerjob.or.kr)을 통해 공유하고 재취업지원 등을 활성화한다.

IBK기업은행은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중견전문인력의 재취업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채용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지원프로그램과 통합전산망 연계.강화 등 베이비 부머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금년 중 6개 중견전문인력센터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중견전문인력을 2천명 이상 취업시킬 계획이다.

이번「베이이부머 중견전문인력 채용박람회」에는 60개 구인기업에서 현장면접 등으로 26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이력서 작성, 사진촬영 등이 무료로 제공되고 문서편집, 프린터 등 OA기기도 지원된다.

박재완 장관은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며“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단체들이 힘을 모으는 만큼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중견전문인력들이 은퇴를 제2의 삶을 시작하는 도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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