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가꾸기 사업은 최근 화학비료의 사용증가로 토양이 산성화되는 등 황폐화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겨울철 휴경지를 대상으로 호밀·자운영 등 녹비작물을 파종하여 지력증진을 통한 고품질농산물 생산기반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229백만원의 호밀·자운영 종자를 구입하여 농협을 통해 이미 종자공급을 끝내어 오는 10월 말까지 ㏊당 호밀은 200㎏, 자운영은 50㎏씩 모두 1,350여㏊에 파종하여 사막한 겨울의 대지를 초록빛으로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날로 황폐화해 가는 농지의 지력증진을 위해 마을 공동퇴비증산운동 전개, 토양 개량제 공급·녹비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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