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확기에 콤바인 올바로 사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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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확기에 콤바인 올바로 사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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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베기 전에 주요 부분 조절해야 기계고장 줄일 수 있어

^^^▲ 콤파인 수확 장면
ⓒ 백용인^^^
콤바인은 구조가 복잡하고 작업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벼수확 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고장을 예방해야 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벼 수확작업을 하기전에 포장상태와 조건 등에 알맞게 콤바인의 주요 부분들을 조절해 주어야 기계의 고장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젖은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탈곡부의 이송장치가 막혀 고장을 일으키게 되므로 벼베기 작업은 이슬이 완전히 마른 후에 실시하고 벼의 키에 맞게 예취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작업조건에 따라 저속 또는 표준에서만 작업하고 고속은 주행시에만 사용해야 하며 발목 이상 빠지는 포장은 작업을 삼가야 한다.

키가 작은 벼를 수확할 때는 일으켜 세움 갈퀴발에 의해 탈립이 되므로 보조안내판의 부착위치를 밑으로 내려 주거나 옆으로 젖혀주어 갈퀴발이 넘어지는 위치가 빨라지게 해야한다.

바람량을 너무 세게 조절하면 손실이 많고 약하면 선별이 않되 거칠고 자주 막히게 되므로 풍력조절판을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조절하고 풍력조절 풀리의 직경을 적당히 조절해 준다.

회전수를 조절해도 거칠게 나오면 선별판 조절레버를 늘리고 검불이 나가는 곳에 낟알이 쌓이면 선별판을 올려주고, 검불이 많아 이삭처리부가 자주 막힐 때는 내려 주어야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종국 식량작물담당은 “벼 수확 적기는 벼알 전체가 90%이상 누렇게 익었을 때로 중생종은 45∼50일이고 만생종은 50∼55일이며, 수확 적기를 놓치면 색깔이 나빠지고 금간 쌀 증가와 기상재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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