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행각 10대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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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행각 10대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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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지역서 35회에 걸쳐 9백여만원 절취

경북 구미 인동지역을 배회하면 상습적인 절도행각을 벌여온 10대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구미경찰서는 24일 아파트, 원룸, 상가 등에 침입해 수십 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쳐온 배모군(14. 중퇴. 특수절도등 3범) 등 일당 10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배군 등은 지난 3월초 새벽 12시 10분께 구미시 황상동 김모씨(31. 오락실 주인)가 운영하는 전자오락실에 침입, 소형금고에서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구미 인동지역 상점 17개소에서 모두 35회에 걸쳐 93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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