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시청^^^ | ||
따라서 서 청장은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 7-8명에 이르는 한나라당 공천희망 후보자들간 물밑 경쟁은 가일층 뜨거워지고, 서구의 내년 지방선거 구도는 의리와 소신을 중시하는 홍 의원의 복심에 따라 요동칠 것으로 많은 후보군들의 마음은 요동치고 있다.
◈ 대구 서구청장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을 넘나들며 10전11기끝에 무소속으로 입성한 서중현 청장은 현재 직원 체용 관련 구설수에 다소 시달리고 있지만 2년간 서구 행정을 오뚝이 청장의 닉네임답게 무난하게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 청장과 맞대결이 유력한 이는 자천 타천으로 공천 1순위로 떠오르고 있는 다크호스의 강성호 전 대구시의원이다.
지난해 한나라당 공천이 없었던 서구청장 보선에서 2위로 석패한 강 전 의원은 서구에서 태어난 토박이로 서구 애정론을 강하게 설파하며 출마 준비에 들어갔다.
2번의 서구 구의원과 대구시의원 등을 거치는 12년 의정활동으로 탄탄한 지역기반이 무기다.
강 전 의원측은 “지난 총선에서 홍사덕 의원의 당선에 일조한 만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손발을 제대로 맞출 수 있다”며 “지역 여론에 따라 순리대로 공천을 기대하고 있다”고 순리론을 강조했다.
또 다른 공천 복병으로 손창민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경제정책자문위원과 박진홍 전 서구의회 의원으로 이들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국가공인 행정심판사인 손창민 위원은 정통성있는 친박계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서구청장 보선에서 손 위원과 후보 단일화에 나서 손을 들어 준 박 전 서구의원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구의회 의장 출신 후보자도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보선 출마자인 위용복 전 서구의회 의장은 32년 지역봉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주경야독으로 대입검정고시에 합격, 계명대 행정학과와 영남대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는 등 늦깍이 향학 열이 돋보인다.
서구의회 의장 출신인 임태상 서구의원은 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는 등 행정경제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 류한국 전 서구부구청장은 공천을 전제로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법 위반으로 구청장직을 내놓은 윤진 전 서구청장도 복권을 전제로 명예회복을 위한 한판 승부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소 무명의 조호연 씨 등 1-2명의 출마희망자가 물밑에서 관망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서구청장을 향한 후보가 난립하고 있다.
서구청장을 노리는 후보들은 대략 8-10명에 이른다. 이들 중 야당 후보로는 장태수 진보신당 서구당협위원장이 물망에 오르면서 지역의 몇 안되는 야당 기초단체장 후보군의 대표로 눈에 띈다.
◈ 대구 광역 시의원
서구의 현 대구시 광역의원은 김의식(행정자치 위원) 의원과 나종기(교육사회 위원) 의원 등 2명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뜨거운 격돌 지역은 보선으로 등원한 나종기 의원 선거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나 의원은 뛰어난 의정활동에도 불구,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와 협력사간의 건설 공사수주 구설수(?)로 큰 곤혹을 치르고 의미지가 상당히 실추된바 있다.
때문에 공천 탈락설 교체설 등 각종 설이 대구지역에 나돌면서 상대적으로 보선 맞상대였던 이재화 한나라당 대구시당 운영부위원장 겸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갖고 맹렬하게 뛰는 다문화공동체 인터넷 나비TV 이재화 상임대표가 다크호스다.
이 대표가 당 기여도 당 공헌도 당선 가능성 중앙당 여성 활당제 등에서 공천 유력자로 급부상 공천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 전망이다.
나 의원은 “올바른 해명에도 불구, 구설수가 숙지지 않고 있어 고민이지만 공천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의문이다.
이재화 부위원장은 “20년간 비산동에서 살아와 여성과 아동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여성아동에 대한 정책개발에 힘을 보태겠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와함께 정용 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장도 이곳의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난한 의정활동을 보이고 있는 김의식 현 대구시의원의 지역구는 현재 강력한 대항마는 떠오르지 않고 있는 상태지만 잠재 후보군들인 구의원들의 물밑 대시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