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모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지난 24일 오후 발생한 북측 기자단과 시민단체회원 간 충돌사건에 대해 “일부 극우단체의 경솔한 행위는 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 진행을 바라는 대구시민들의 간절한 기대를 져 버리는 일”이라고 전했다.
또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큰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끝까지 참여해 감동의 축제로 함께 만들어 주길 기대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동영, 송영길, 임종석 민주당 의원, 이강철 민주당 대구시 지부장, 임수경씨 등 대사모 관계자는 이날 오후 3시 북한 응원단 숙소인 대구은행 연수원과 4시 30분 선수촌 숙소를 방문, 북측 관계자를 격려 위로했다.
한편 대사모는 제 22회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난달 7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상임공동대표(정동영, 최종원, 남성희), 공동대표(이종걸, 송영길, 임종석, 임수경), 민주당 대구U대회 지원특위간사(이강철), 대구하계U대회 조직위원회(조해녕, 박상하 외 조직위관관계자), 대구 경북지역 대학관계자 및 대학생대표자가 모여 기자회견과 함께 출범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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