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운영…하루 40명 사전예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운영…하루 40명 사전예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5일까지 주차별 지정일 운영…성인 1만원·청소년 8천원
-9월 7일부터 온라인 예약…일몰 시각에 따라 체험시간 조정
-안전교육·구명조끼 의무화…수상안전 전문인력 2명 전담 배치
남한강의 저녁 물길을 따라 카약이 나아가고 있다. 여주도시공사는 9월 11일부터 여주시수상센터 일원에서 노을과 수상레저를 함께 즐기는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 /여주도시공사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 남한강 구간에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 시민과 여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정원은 40명 이내다. 참가비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8천 원이다. 예약은 9월 7일부터 10월 3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공사는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전문인력 2명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체험은 남한강의 일몰 시간대에 맞춰 카약을 즐기는 수상레저 프로그램이다. 4주 동안 주차별 지정일에 진행되며, 해가 지는 시각에 따라 체험 시작시간도 달라진다. 구체적인 운영일과 시간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참가비를 사전에 결제해야 이용할 수 있다. 체험에 앞서 필수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며 구명조끼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공사는 수상안전요원과 수상구조사 등 전문인력 2명을 전담 배치한다. 저체온증을 막기 위한 비치타월과 응급장비도 현장에 갖출 방침이다.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 수상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예약 단계부터 당일 기상과 운영 여부, 안전수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지는 선셋 카약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 및 수상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자메모/ 남한강이라는 지역 자원을 시민과 방문객의 여가 프로그램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노을 시간대 수상 활동은 기상과 수온의 영향을 받는 만큼 참가자도 당일 운영 여부와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공사는 계획한 안전인력과 응급장비가 매회 빠짐없이 가동되도록 현장 관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