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초생활·장애·노인복지 등 통합 안내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복지 계속 강화”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이동 상담 방식으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온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밀착형 복지행정의 모범 사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달 26일 평산동 경보3차아파트 방문을 끝으로 올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마쳤다. 이 사업은 고령층,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시책으로, 2022년 시작 이후 총 609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상담실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노인 복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방법 안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며 복지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주민 스스로 주변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해 지역 인적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
관계자는 “찾아가는 상담실이 주민들의 실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하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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